여자친구가 없으며
별 달리 여자한테 어필할 만 한 건덕지도 없다.
국산 중고차 한대로 출퇴근길에
젊고 이쁜 여자와 말몇마디
섞는 걸로 만족하며 혹시나 있을 썸을 기대하지만
그녀에게 그는 그냥 레포트 써주는 호구복학생오빠일뿐.
대부분의 경우 여성분의 남친생김+결혼등으로
장및빛 미래는 물거품이 되며
자신은 순수히 같은 방향이라
무료로 출퇴근 시켜준거라, 친절을 베푼거라
ja위하지만
상대가 뚱뚱한 중년아줌마였다고 해도 카풀해줬을까
카풀해주고 이러쿵 저러쿵 뒤에서 욕하는건 아마도 그녀와의 장밋빛 미래가 가망없음을 깨달은 남자의 뒤늦은 울분이리라
https://cohabe.com/sisa/639393
카풀해주는 남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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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태워 줄 때 이주에 한 번씩 대주는거 아니면 병신 짓임
ㅋㅋ 팩폭이네
참....무슨 헛소릴 아침부터....
저는 회사 여직원이 바로앞 아파트에 살기에 같이 태워갑니다..
항상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죠....우리 마눌도 애들도알고, 여직원 남친도 압니다...
가끔 윌같은거나 뭐 그런비스무리한거 챙겨주고요....벌써 2년 다되어 가네요....
다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ㅎㅎ 인정 동감요 ㅎㅎ
ㅋ ㅋ
태워 줄 때 이주에 한 번씩 대주는거 아니면 병신 짓임
자 보세요 이게 보배의 수준입니다.
@sherlock
표현이 격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만큼 카풀에 데여서
그렇습니다
@sherlock 인정, 맞는말같음,
선의로 하는 모든 행위를 여자에게 했을땐 먼가 보답을 원한다는게 참 ㅂㅅ 같지 않나요?? 찌질해 보입니다.
참 뭐같은표현이군.ㅋㅋㅋㅋ
ㅋㅋ 팩폭이네
반박불가 아줌마라도 태워주는거는 그만큼 굶은 놈들
찔리네요 ㅠㅠ
탈 사람이 부탁하기전 먼저 태워준다고 했으니 잘못
카풀은 애초에 안하는게 제일 좋고
하더라도 몇번 거절하다 저쪽에서 유류비 부담등 얘기나왔을때 했어야
ㅋㅋㅋ
인정
참....무슨 헛소릴 아침부터....
저는 회사 여직원이 바로앞 아파트에 살기에 같이 태워갑니다..
항상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죠....우리 마눌도 애들도알고, 여직원 남친도 압니다...
가끔 윌같은거나 뭐 그런비스무리한거 챙겨주고요....벌써 2년 다되어 가네요....
다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ㅋㅋㅋㅋ회사에서 여직원한테 제대로 말도 못섞어보는 사람들이 반대 누른다....백퍼~~~~~
상식이 있는 친구네요
아 와닿는다..ㅋㅋ
여자 호구지 머
젠틀하고 스마트한척 포장하며 호시탐탐
ㅋㅋ
순수하게 같은 방향이라서 태워 주는 좋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분명 쓰레기 같은 여자도 있지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카풀 해주는 사람에게 베풀줄 아는 여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겪어 보기 전에는 모르는 거죠... 여혐 조장하고 편가르기 조장하는 글쓴이도 메갈이나 똑같은 사람이라고 생각됨..
추천 하는 놈도 마찬가지....
댓글에 인터넷 상이라고 한번 태워주면 한번 자줘야 한다는 댓글 같은거는 자기 인성 대변하는거지... ㅉㅉㅉㅉ
그리고 씹선비니 어쩌니...
제가 표현이 격해서 죄송합니다
공감합니다. 메갈이랑 일베랑 다른게 뭔가요?
ㅋㅋㅋ
한남충이라며 싸잡아 남혐하는 메갈이나 이런글쓰고 싸잡아 여혐하는 사람들이나 별반 다를까 생각이 드는군요
이상 남자는 전부 발정난 성폭력의 잠재성이있다는 유저의 의견이었습니다.
글쓴이가 능력이 없는 취준생이라서
그래요
카풀을 카xx로 생각하는 모쏠 ㅠ
카풀은 보빨이야.
카풀은 남자들끼리도 여자들끼리도 다 하는거쥬.......
이상한 글이네.....
ㅋㅋㅋㅋㅋ결국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하는거죠
여자가 남자 태워주는건요?
우리 회사 포장반 돌싱분이 병특 젊은 친구 하나를 아침, 저녁으로 전철역까지 데려다주던데요...ㅎ
카풀은 남자들끼리 해도 짜증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오래전에 아줌마 카플 해주었는데 자꾸 마트 들렸다가자고 부탁해서 음료한병에 2~30분 가량 자주 기다려주었는데 와~~ 죽여버리고 싶었음!
김미정 보고있냐!
수준 참 떨어지네요;;; 추천보니 한심하네요.
아직도 보빨남들이 넘쳐 나는 현실..
카플할때는 가끔은 다른것도 주는 사람과
저는 회사 과장님 카풀해드렷었는데 밥도 잘사주시고 좋았네요... 좋은사람도 많습니다 ~
와..이런생각하는거도 대단하다.
한달에 5만원이라도 기름값 보태라고 내주면 카풀해줌
저기요 저 뚱뚱한 쿵쾅이 6개월 카풀해줬었거든요? 의자다 뿌사지는줄 알았습니다.
같은회사 누나는 고맙다고 기름값을 보태주던데..커피도 맨날사주고..어느정도 공감도 되지만 100%는 아닌거 같아용
배려가 권리가 됀다 하지마라
이 뭔 병신같은 글에 추천수가 이렇게 많냐? 댓글들도 아주 가관이다 ㅋㅋㅋ
카풀 해주는 사람 다 병신 만드네?
아주 보빨러들이 넘쳐 나는구나 ㅋㅋㅋㅋㅋ
이전 글이 어떤 글이였든 간에
카풀 하고있는 사람으로서 이런 병신같은 글에 추천수와 댓글 보고 빡쳐서
몇자 적고 간다
이렇게 보빨 해준다고 여자 생기는거 아니다
카풀이라도 해라 그래야 말 한마디라도 건내볼 기회 라도 있지 않겠냐?
니들이 해준다 그러면 여자들이 기겁하며
차라리 대중교통 타고 갈거 같긴하다만
에이 이건아닌듯.. 물론 도움받는사람도 개념이 있어야겠지만
카풀했던 여자들이랑 다 해봤습니다.
싸우나도가고
밥도먹고..
마.. 다했어
이딴 글이 베스트에 있다는게 한심합니다
정말 모든 남자들이 그렇습니까?ㅎ
차시트에 흘린 보짓털 쪽쪽 빨면서 딸 잡기!!!
20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아침마다 식당이모님 모시고 출근합니다
글쓴이분 여친있으세요?ㅎㅎ
회사에 카플로 결혼한 커플이 두커플...
보배수준 떨어뜨리는것들 좀 없어졌으면
여자친구 유무를 떠나서 그냥 내 출근시간, 퇴근시간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카풀하는건 나쁘지않지
그러나 상대방의 잦은 지각이나 무리한요구에도 호구마냥 받아주는건 아니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