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출고 했다 반납했습니다.

뭐 다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엄청났습니다.

네 대안이 없는게 슬픕니다 ㅜㅜ

제 말은 그 뜻이 아니지만.. 슬픈건 맞네요

아마 차를 다시 사지 않으면 줄 것 같습니다. 다시 사면 회사측에서 부담을 하겠고요. 사실 어제 돈얘기는 안했습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죄송하다고만 하시니 뭐 거기다 대고 이런저런 이야기 말 꺼낼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일단 봐야 알겠지만 어느 정도 확인 해 보고 일을 진행 중입니다.

네 일단 뭐 도장이슈가 있었습니다^^;

아 그렇긴 하죠. 근데 뭐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ㄸ

네 아무튼 소비자도 물건을 잘 확인하고 인수해야 한다는 개념이 생겨야 겠습니다. 결국 나의 재산은 내가 지킨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뭐 사람사는 세상 이런 일 저런 일..

안보이는 곳은 상상속에 ㅜㅜ

네 컨셉이 다르지만 두 컨셉 모두 제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