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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너무 일찍 타신 마횽..
지금 나왔더라면 대박이셨을듯
한마디로 자한당스러운년
그러하다
그러하다
추천하장~얼렁~
난 장미여관 기억 뿐임
시대를 너무 일찍 타신 마횽..
지금 나왔더라면 대박이셨을듯
정리 제대로 해주심 ㅋ
한마디로 자한당스러운년
고인의 공평가,,,,팩트네,,,
원래 뭔사건만터지면 거기에편승해 떠보려는부류들이있지요. 우리는그것들을기리켜 3류 하빠리인생이라칭합니다.
후두러 패네
꽁지영가라사대
결혼은 미친짓이다
고로
나는 세번이나 한다
제대로 팩폭
남편 새로 바꿀려고 시도하는가 보죠...
마교수님 살아 생전에
페미나치라는 말이 있었나요?
그리고 설령 있었다손 쳐도
마교수님이 저런 단어를 썼다고요?
결혼과 이혼을 세번씩 했다는건 그 당사자가 문제가 많은거지
매결혼마다 애를 꼬박 꼬박 낳았는데 애들 성이 다 다른것이.. 뭐 그럴수도 있단 생각은 하는데.. 4번째 애인도 있다하니..소설 무쏘의 뿔처럼 꼴리는대로 살아라가 맞는듯요
우매한 작성자야. ^^ 마교수님의 말로 공지영의 신뢰성을 훼손하려는데 마교수님도 딱히 훌륭한 인품은 아니었단다. 굳이 이런 똥글 아니어도 공지영과 김부선의 말은 증거가 없어서 충분히 신뢰가 안 간단다.
<아래는 마광수 뉴스 일부>
마광수 연세대 교수가 소설가 이외수를 향해 쏟아낸 비난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마 교수가 자신의 비공개 홈페이지에 올린 이 글은 '내가 어릴 때 화천에서 살았는데, 정말 가난한 곳이었다. 그런데 군민 혈세로 호화 주택이나 지어주고 있으니'란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이외수 씨를 조금 아는 사이라 그 사람 글이 위선적이라고 까는 글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못했지만 나도 점점 그 사람이 싫어져요. 그 사람 글은 모두 얄팍한 교훈에다가 황당한 신비주의를 짬뽕해놓은 글이라서요'라고 적었다.
이어 '질투가 아니라 진심입니다. 고생하다 성공(?)했다는 지 자랑에다 깊이 없는 개똥철학을 버무려 놓은 글들이죠. 문장 자체도 정말 못썼구요. 젓가락 글씨도 치졸한 서체입니다. 한국 독자들 정말 한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 교수는 또 '이외수 옹은 <<전문대학 중퇴라서 지식인이 아닙니다. 학력은 그래도 중요합니다. 이외수 옹의 저서마다 철철 흘러넘치는 무식함은 그의 학력을 드러내줍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논란이 이어지자 마 교수는 지난 22일 한 방송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글로 실언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한 이외수의 반응
이외수가 자신을 평가절하한 마광수에 대해 "건드리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한 트위터 이용자가 "마광수 교수도 고소하라"며 마광수 교수가 이외수를 평가절하한 내용을 게재했다.
이외수는 이 사진을 보고 "일베(-일간베스트-)보다 못한 인간은 안 건드린다"고 대답했다. 더 이상의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한편 마광수 교수는 JTBC와 인터뷰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실언이다,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11&aid=0000184657
@lululala1
잘보시내요
인간은 누구나 장단점이
우리 또한 그러하다가 사라질것이고요
법이란것도 생물같다고들 하데요
그때의 기운 대세를 막으려다간 휩쓸리고 말지요
누구던 누군가에게나 기회가 오고가며 잡을걸 잡고 놓을걸 놓을줄 아는자가
기회주의자란 말을 들을지언정 실리를 챙기는거겟죠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나뉘겠지만 순리란것이 흐러다가 막히면 넘쳐나고
주의가 지저분해짐을 나이들수록 알아갑미다.
이재명이 됄것입미다.
님이 생각하는 순리와 제가 생각하는 순리가 많이 다르네요.
저는 이제명의 비리와 도덕성이 순리에 역행한다 생각하고
님은 그것까지도 순리라고 생각하니 껄껄
기회를 잡아 실리만 추구하는 자와 능력 있으면 다 용서된다는 사람들 덕분에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됐지요.
나이를 얼마나 잡솼길래 나이 들면 안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설령 님과 내 나이가 같다고 해도 서있는 곳이 다르고 바라보는 곳이 다른데 어떻게 기준이 같습니까?
남의 말로 판단합니까? 마교수나 공지영 책 읽어보면 수준 알 수 있는데
위선자.... 소름끼친다
난 세번 다른 좌지 빨테니
니들은 그 흔한 좌지를 빨아서는 안된다
그녀의 소설 고등어.
읽다가 토나오는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