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이 일은 제가 대학교 졸업공연을 올리는 날 기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너무 창피한 마음에 엄마에게 공연을 보러오지 말라고 했던 걸로 기억한다”며 “그 후 졸업 관련 사진을 정리하던 중 이 후보님과 저희 어머니의 사진을 보게 되었고 그 사진을 찾고 있는 엄마를 보고 많은 고민 끝에 제가 다 폐기해버렸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씨는 “항상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엄마가 싫었고 그래서 저는 여지껏 어떤 일이든(옳은 일이여도) 엄마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을 들어주지 못하고 회피하고 질책하기 바빴다”라며 “사실 지금도 여전히 밉지만 이번만큼도 제 마음 편하고자 침묵하고 외면한다면 더 이상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얘기를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을 찢어버렸다니, 이재명과 만날걸 입증하는것은 불가능하겠군요
이재명 도지사 당선 축하합니다
딸이 엄마성격을 뺴다 박은듯
에휴...
증거가 있어도 될까말까 한데 폐기하고 내가 증거다? 모녀가 참...
뭔 x소리야 ㅋㅋㅋㅋ
또라이는 너네 엄마 하나로도 충분한데...
뭐 말을 길게해..
간단히 "사진은 존재하지 않는다."
-끝-
시방 증거인멸했음?
와..........지 멋대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장드라마 스토리 같다 ㄷㄷㄷ
복구 하는 노력을 보이나 보겠어요.
쟤도 제정신이 아닌가벼ㄷㄷㄷ
말인지 방구인지..
잘못되면 징역갈수도 있다는걸 의식 못했겠죠~!!
위증은 죄가 될텐데요. 딸까지 엮이네요.
증거인멸범이네?
ㅋㅋㅋ 자게이들 새누리당이면 난리였을 듯...
공정하게 다른 후보로 교체 했으면 하네요
차라리 걍 있지. 안쓰럽네요
아무튼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이지만,
경기도지사 까지 거기까지인듯합니다.
아쉬움,실망감, 왠지모를 배신감이 드네요.
진흙탕 만든 김부선도,
증거 있나? 마치 법꾸라지 모습을 보는듯 한 이재명의 모습도.
지도자로써의 신망이 많이 감쇄되네요.
경기지사는 거의 될것이니,
어서어서 진흙탕에서 탈출하여
훌륭한 도지사로 거듭나길. ..
차라리 선거 전이라도 김부선을 즉각 명예훼손과 선거방해로 고소해버리면 깔끔할듯...
증거인멸?
이러다 나중엔 이재명이 내 아빠다 라고 할기세....
지.랄.도 풍.년.이라는 말이...
양예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