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사람들이 별로 안 불쌍한 이유

1빠

예전에 클럽죽돌이 행님이 한말이..
몬생긴건 용서가 되는데, 뚱뚱한년들은 진짜싫다고... 관리안하는년들이라고..
클럽가서 노는것도 노력이 필요하다던;;;;;;
이형님 진짜 잘생겼....
결국 서울가서 호빠일하더니 1년만에 전셋집구해서 오더군요. ㄷㄷㄷ

ㅋㅋ 잼있네요^^ 감사

아 ㅅㅂ 속시원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미안한데..고기만 처먹어도 살 빠져.

공부 잘하는 놈보고 나도 1등해보고싶다면서 공부는 좃도 안하고
복근 멋진 놈 보고 나도 저런 복근 갖고싶다면서 운동은 좃도 안하고
맨날 직장생활 낙이 없어 로또 1등 꿈만 존나 꾸면서 로또는 좃도 사지도 않는 나를 보는 것 같다 X발

저런 ㅡ,.

전 제가 불쌍 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불편하다고 생각한적은 많아요 ㅎㅎ

아 쓰바 매년 바지 작아서 사기만 했는데 내 머리에 철퇴를 내리치는 말을 하네 ㅋㅋㅋ 근데 고기는 많이 안묵음 ㅡㅜ

쿵쾅이들이 이거 보면 뭐라고 C부릴려나

가난한 사람들이 불쌍하지 않은 이유와 같죠. 노력도 안하면서 사회탓에 최저임금타령, 기본소득 타령. 욕심만 내고 부자들 시기하기나 하고

야근 하는 월급쟁이에게 왜 살찌냐고 물어보면 너도 한번 해보라 하고 싶다 ㅡㅡ

내주변 뚱녀들...다이어트 한다고 하면서 다이어트 관련 음식은 졸라 많이 사...그런데 그거 먹을거면
쳐먹기를 줄여야 하는데 쳐먹는거 그대로....그러면서 다이어트 한다고 지알....
더웃긴건 밥은 다이어트 한다고 현미로 쳐먹으면서 간식을 왜 만두로 먹냐고???
햐....거기다 움직이는거???어지간해선 절대 안움직임.하긴 밖에 나가면 다들 수근수근대니 움직이고 싶겠음?

저사람이 진리인가 저사람논리면 저사람은 빌게이츠만큼 부자가 되야되고 스티븐호킹만큼 우주를 알아야하고 우사인볼트만큼 빨라야한다

노력하지 않고 불가능하다 말하니...ㅋㅋ

회사다닐 때,
여직원들 모아놓고(우리 부서에 애초에 나 빼고 전부 여직원) 남자고 여자고 뚱뚱한건 자기관리를 못한다는 거라며 야부리를 까고 있는데, 마침 뚱뚱하다 못해 굴러다닐 것 같은 경리 여직원이 지나가면서,
"말코비치씨가 물만 마셔도 살찌는 사람의 고통을 알어?" 하면 지나가는데,
나는 봤죠.
그 뚱땡이 손에 들려있던 포테토칩을...

저 사람이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쓰잘떼기 없이 과격한 표현이 많네...

바지입으면 피 안통하니까 치마입는거 이해하는데 계단올라갈때 핸드백으로 똥구멍가리지마라 죽인다 진짜

빛 버

쿠키를 니가처먹었지 내가 억지로 먹였냐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난 선천적인 유전자가 좌우한다 라는 실험결과도 있지 않나요? 저 번역이 사실이라면 쓸데없이 과격하게 이야기하네. 물론 그게 프로그램 컨셉이겠지만.

와 ...

ㅋㅋ 맞는 말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