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목을 일렬로 따야 했는데 게릴라전 했네..

3개 3개 맞은거넼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다 다른걸로 ㅋㅋㅋㅋ

저 휘발유 들이마시는 꿈 꿨는데
그런 꿈 해몽은 나오지도 않던..

피 보는 것도 좋은 꿈이고, 똥 보는 것도 좋은 꿈이고
내가 피똥 싸는 꿈을 꿔봤는데.....

전 얼마전에 여름인데 새하얀눈이 내리고 눈이 이쁘게 쌓인꿈 꿨어요 디게 아름다웠던 꿈이였는데 이꿈도 좋다고 하더란ㅋㅋㅋ

한 칼에 6명을 봤어야....... ㅋ

말투가 포항 아니면 경주 분 같으시네요.. ㅋㅋ 맞니더 아이니더.. ㅋㅋ

몇달전..
토요일 오전에 늦잠 자고 있는데..
마눌님이 딸 아이 야단 치는 소리에 깼어요.
그때 꿈에서 신부님이 번호 불러주고 계셨거든요.
근데 마눌님땜에 3개 듣다가 깼어요.
찝찝해서 로또 사지는 않고 그 번호 적어놓기만 했는데..
그 날 밤에 당첨번호 확인해보니 3개 다 들어있더군요ㅠ
아오.....ㅠㅠㅠ

경주 사투리가 들리는듯.

천원어치만 사셨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휠윈드 돌리세요

흠...꿈은 현실의 반대인건가..아기도 죽이고 막 그러네..
만약 로또 당첨되는 꿈을 꾸면 현실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지는걸까.

전 이빠지는꿈 이게 윗니는 나보다 윗사람
아랫니는 나보다 아랫사람 죽는거라던데
세번정도 꾼거같은데 나쁜소식은 없지만
이런꿈꾸면 영~~

전 오래전에 갓난아이를 정말 잔인하게 죽이는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아는 아이를요)
그아이는 해맑은 얼굴로 죽어갔고..
그 꿈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면서 식은땀을 흘리면서 힘겨웠을정도였는데
누가 저 꿈풀이를 이야기해주면서 좋은꿈이라고 로또라도 사라고 하더라구요
결국 전..
잃어버렸다고 맘버렸던 제 애장품을 찾아냈습니다. -,.-;;
근심걱정이 해소되는게 이거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