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의 용병부대 구르카족

고용주에대한 충성심이지유 뭐

백병전 특화?

여긴 뭐 지용 문무겸비라더라구요 ㄷㄷㄷ 장난이 아님...

쿠크리 ㄷ ㄷ ㄷ ㄷ ㄷ

운동능력이 좋은 남자는 모두 용병으로 빠져서 그런 듯 하네요. 다른 나라들은 스포츠 선수로 많이 빠지죠.

용병양성소죠....

헬 네팔 탈출 영국시민권 획득의 길..목숨걸고 신분상승.

저거 들어갈라면 저 사람들 사는 산에서 날아당겨야 한다고 합니다

1. 고산 지대에서 단련된 몸
2. 그 지역에서는 용병이 꿈임 ... 우수 자원들이 몰리는 곳이 용병

우리나라도 다른 직업에 비해 연예인이 각광받으니까 요즘 아이들이 예전보다 춤이나 랩 훨씬 잘하죠.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투에 임할때 목숨을 아끼지 않는 다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특히 백병전에서 칼맞는 것따위 두려워 하지 않고 싸우는 자를 이기긴 힘드니까요

병사월급이 네팔소득의 50배라고 들었..

예전 프랑스 외인부대가 떠오르네유 ㄷㄷㄷ
임무완수하면 프랑스 시민권 ㄷㄷㄷ

이미 역사가 증명 했죠.
구글링 해보시면 전적이 화려합니다.

프랑스에선 용병중에 코레앙을 최고로 알아주죠
한국군 udt 특전사분들 전역후 용병으로 가신다고 하더군요

구르카가 되기 위한 과정이 엄청나더라구요..

고산지대 사는 사람들이라 폐활량 자체가 일반인과 다릅니다.
특유의 투지와 용감함, 쿠크리라는 칼도 한 몫하죠.
퇴역한 구르카 용병 한명이 열차 안에서 떼강도 몰살시킨 일화는 유명하죠.

당시 세계최강 영국군이 네팔 산악지대에서 구르카족한테 말 그대로 썰리는 일이 발생했고, 이후 아예 용병단으로 영입했습니다

인도열차에서 강도 때려잡앗다눈데요
혼자서 몇명 쥭이고 나머지 부상
강도가 돈 뺏는건 참앗는데 소녀 강O시도에 열받아서 다 떼려잡음

ㄷㄷㄷ 근데 찾아보니. 기본적인 필기 체력 뭐 그런것들을 합격하면 바로 영국군으로 편입되서 훈련을 받는다던데. 그 SAS 였나요? 그거랑 같다고 보면 되는걸까요. ㄷㄷㄷ

다큐에서 봤는데 일단 들어갈때 검사할때부터 이빨만 좀 안좋아도 탈락 ㄷㄷㄷ
다 합격했는데 이빨때문에 떨어진 학생이 있었는데 그학생 아부지가 울더라구요
돈없어서 이빨치료를 못해줬는데 떨어졌다고
부모로서도 큰 죄책감을 느끼고 치욕스러워 하는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