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사다주신 박카스 한 병
그 사랑이 바다 같다 박카스 한 병
오늘 밤도 야근이다 박카스 한 병
과로사로 죽어야지 박카스 한 병
밤섬해적단 - 박카스 한 병
금여주행2018/06/11 11:09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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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13.00 MB
김박사님임2018/06/11 11:27
숨겨왔던 나의
바라문디2018/06/11 12:22
이런 글 보고 “거봐 맛있지 제깐늠이~”
하면서 남의 뚝배기에 강제 토핑 하는 사람들 늘어나요ㅜㅜ
sunggp1352018/06/11 15:31
부장님이 여자면 대박이네... 글쓴이도 여자면 대박이네... 이얏호!!
fishmans2018/06/11 20:34
전에 감기몸살이라는데 야근 시키더니
저녁 먹고 가라고 곰탕집에 데리고가서는
청양고추를 제 곰탕에 마구 썰어넣으며
"이렇게 먹어야 감기 싹 낫는거야 인마~"
그러고는 본인 곰탕에도 쎃어넣더니 국물 맛을 보고는
"아이쿠 왜 이렇게 매워! 아줌마 여기 국물 좀 더 주세요!"
그렇게 추가 국물은 본인 곰탕에만 넣어서 먹던 사장....
정작 저는 후각이 마비돼서인지 매운줄도 모르고 먹었답니다..-_-
언제 사귀시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반전은 ㅋㅋㅋㅋㅋㅋ
혹시 그 부장 대머리인가요
맛잇는 슌댓국이면 뭘넣어도 맛잇지머
이거 예전에 봤던글인데.. 꾸준히 순댓국 드시는듯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에에 넘모 맛있자너
왜 다른분 썰을 본인 이야기인것처럼,,;;
부장님이 사다주신 박카스 한 병
그 사랑이 바다 같다 박카스 한 병
오늘 밤도 야근이다 박카스 한 병
과로사로 죽어야지 박카스 한 병
밤섬해적단 - 박카스 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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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왔던 나의
이런 글 보고 “거봐 맛있지 제깐늠이~”
하면서 남의 뚝배기에 강제 토핑 하는 사람들 늘어나요ㅜㅜ
부장님이 여자면 대박이네... 글쓴이도 여자면 대박이네... 이얏호!!
전에 감기몸살이라는데 야근 시키더니
저녁 먹고 가라고 곰탕집에 데리고가서는
청양고추를 제 곰탕에 마구 썰어넣으며
"이렇게 먹어야 감기 싹 낫는거야 인마~"
그러고는 본인 곰탕에도 쎃어넣더니 국물 맛을 보고는
"아이쿠 왜 이렇게 매워! 아줌마 여기 국물 좀 더 주세요!"
그렇게 추가 국물은 본인 곰탕에만 넣어서 먹던 사장....
정작 저는 후각이 마비돼서인지 매운줄도 모르고 먹었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