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그런거 아님? 고양이 시끄러우니 소리소문없이 죽일방법 없냐 -> 실천으로 옮김 이런거...
항상 도시에서 동물 기르면 저런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을듯.
물론 확실히 말해두지만 난 택배에 독극물 사료 보낸건 정말 몹쓸짓이라 생각함.
가재랑2018/06/10 20:03
혼자서 80마리 키우는게 가능함?
죄수번호-259800742018/06/10 20:01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진다
아롬다미2018/06/10 20:01
아니 진짜 저걸 장난이라도 하고싶을까...
SangHoon Lee2018/06/10 20:01
사실 사료에 독극물 태워서 보냈는지 아닌지도 아직 모름.
아롬다미2018/06/10 20:02
헐 그래? 빨리 피카츄 데려와!!!!! 만질거야!!!
달빛선율2018/06/10 20:06
.
형광병아리2018/06/10 20:16
방안에서 기르는,마당,외출, 밥자리 4군데, 방안에서 기르는 어미냥은 살아남음
후원 사료가 문제였으면 방안에 기르던 애들이 먼저 죽었겠지
그럼 뭔일일까?? 대충 알만하잖아
죄수번호-259800742018/06/10 20:01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진다
물로켓2018/06/10 20:01
ㄷㄷ누가 독을 넣었대
이런님히!!2018/06/10 20:01
올 ㅋ 난 찬성
유독성2018/06/10 20:01
ㅁㅊㄴ일세....
치통....2018/06/10 20:01
80마리???
dameyo2018/06/10 20:01
상황을 모르니 그냥 구경.
80마리 고양이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니.
놀치프2018/06/10 20:01
일단 이짓거리를 한 사람이 사이코패스인 건 틀림없다
Pz.Kpfw.V2018/06/10 20:01
ㄷㄷㄷ
얀유론2018/06/10 20:01
아저씨 아니였음?
RIC_00012018/06/10 20:01
캣맘 x
캣호더 o
Jiix2018/06/10 20:02
독극물 사료가 배달된게 아니라
캣 카페에서 기부받은 사료에 독극물으 들어있던거임
GKZN2018/06/10 20:02
사료에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음?
누가 밥그릇에 농약 탄거 같은데
가재랑2018/06/10 20:03
혼자서 80마리 키우는게 가능함?
루리웹-80226151632018/06/10 20:04
엄마 고양이들이 새끼 배서 저 사람 집으로 와가지고
새끼 낳은거 ㅇㅇ
가재랑2018/06/10 20:06
그러니깐 그게 관리가 가능하냐고
Hwan nat2018/06/10 20:06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집근처 고양이들한테 밥주는 사람이였겠지
연중무휴2018/06/10 20:07
관리 안 함
그냥 돌아다니는 거
밥 때 되면
밥만 줌
서울신용카드2018/06/10 20:03
저런게 그런거 아님? 고양이 시끄러우니 소리소문없이 죽일방법 없냐 -> 실천으로 옮김 이런거...
항상 도시에서 동물 기르면 저런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을듯.
물론 확실히 말해두지만 난 택배에 독극물 사료 보낸건 정말 몹쓸짓이라 생각함.
서울신용카드2018/06/10 20:06
다시보니 80마리면... 도심 한가운데서 80마리 키운다라면 법을 떠나 원한 살만한 소음이 나올것 같기도 하네.
아이디할게없네2018/06/10 20:08
원룸사는데 옆집 개1새1끼 3마리때문에 스트레스 ㅈㄴ 받는사람인데
진짜 문부수고 들어가서 죽이고싶다고 느낄정도인데 80마리면은 주변에 사는사람한테 피해가 엄청 가긴 가겠다.
근데 사료를 보내준 후원자면은 주변 이웃은 아닐거고 고려할 가치도 없는인간인듯
서울신용카드2018/06/10 20:09
힘내셈... 뭐라 위로를 못하겠군
본문 내용은 사연을 모르니 그냥 피카츄 배 쓰담해야겠음.
루리웹-5862711002018/06/10 20:11
저기 시골 아녓나 이웃집에서 도둑고양이 잡는다고 약풀어 놓은거 와서 먹었을수도
서울신용카드2018/06/10 20:12
ㅇㅎ... 이런 가능성도 있군
샤이닝위저드2018/06/10 20:04
고양이 수 보니까 캣맘이아니라 완전 호더던데
낭심고양이2018/06/10 20:05
80마리면... 아임 그루트.
♥데코모리서머♥2018/06/10 20:05
고양이 80마리를 한 곳에 꼬이게 만들면 고양이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한테 어지간히 민폐...
튀겨짐잼2018/06/10 20:05
저 캣맘도 좀 말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고양이 때죽음 시키는 놈도 나는 정상인으로 절대 안보임
카리오너스2018/06/10 20:06
80마리면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소리랑 냄새가 어마어마 할껀데
루리웹-68855857582018/06/10 20:06
일단 사유지부터 사시고 고양이 죄다 옮겨야 이 사람을 맘편히 지지할 수 있겠다.
루리웹-68855857582018/06/10 20:09
맨 처음에 이건 그냥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데 문제 생겨서 후원받다가 거기서 문제 터진 줄 알았는데 내 검색능력상 알게 된건 따로 사유지 없이 고양이 밖에서 밥주는 사람임. 여기까지 오니까 이건 무작정 지지해줄 수가 없음. 물론 독약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범인도 비판받아야 마땅함.
Dreamy Flight2018/06/10 20:06
능력이상의 동물을 키우다가 후원까지 요청할 정도면 애니멀호더는 부정할수가 없다.
루리웹-75113548582018/06/10 20:06
시골지방이나 근처에 논있다면 요즘 농약치는 시기라서 그 도랑 물마시고 죽을수도 있음 울아버지 친구분 진돗개가 그렇게 운명을 달리했거든...
NukeX11.1v12018/06/10 20:08
이게 가장 가능성 높아보인다
루리웹-37200478452018/06/10 20:06
과연 싸이코페스의 고양이 학살일까 아님 미친 고양이 80마리나 문열어두고 먹이뿌리는 캣맘에 대한 이웃주민의 참다참다 폭발한 복수일까
땅땅가라2018/06/10 20:08
피카츄 배 겁나 만져야할 거 같기는 한데 괭이 80마리를 기르는 이웃을 둔 사람들은 겁나 끔찍하겠다는 생각은 든다.
밤에 길고양이 발정기나서 애애앵거리는 것도 드릅게 짜증나는데..
감사합니다2018/06/10 20:08
남자야
Codelessresume2018/06/10 20:08
취사량...
유니콘은살아있어도 모델은...2018/06/10 20:08
이런거 동물농장에 제보하면 뭔가 조사해주지 않을까? 이미 늦었나?..
비-융신2018/06/10 20:08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
정말 누가 사료에 독을 타서 보냈다거나
아니면 80마리가 우글우글 모여사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병걸려 죽은걸 독사료 먹고 죽었다고 주작을 하는거일수도 있고
IHAIVAL2018/06/10 20:08
전글보니까 이사준비중이던데
고양이 키우게 외곽으로..
와야근이다2018/06/10 20:08
엇 이사연 그 임신한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와서 애낳아서 17마리 된사연의 주인공이 아니었구나..
Pz.Kpfw.V2018/06/10 20:14
그거의 후원받은 뒷이야기임
KBYD의 Y2018/06/10 20:09
ㅈㅈㄱ은 아니겠지?
검은식사2018/06/10 20:09
도심에서 80마리기르면서 아무탈없은거라 생각하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네
검은식사2018/06/10 20:10
둘다 편들기싫다
つきこ2018/06/10 20:09
도시에서 80마리를 키운다는거 자체가 존나 민폐긴함 저새끼들 3마리가 울어대도 정신병올꺼같은데
그 수 많은 고양이가 울어봐 재정신일꺼 같아? 심지어 야행성임
저사람 그리고 사료도 후원받던데 감당안되서 그런사람한테 민원넣고 고소때려도 재대로된 보상금액이나 받을수있을지 의문
つきこ2018/06/10 20:10
80마리를 키울수준이면 산속가서 키우는게 맞다 생각해
고양이보단 사람이 먼져니깐 물론 저 행동이 잘했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건 당해보면 암
서울신용카드2018/06/10 20:11
어디서보니 구청에서 ㅈㄹ해도 절대 해결되는게 없다더만 쯧...
케모노프렌즈♡2018/06/10 20:10
개민폐네
희낚12018/06/10 20:10
80마리라.. 허허..
뭘봐닉네임처음봐?2018/06/10 20:10
나와라 피카츄!
는 새키 몬스터볼에 들어가지도 않구나
kokolord2018/06/10 20:10
이거 사료에 탄거 아님
아리안로드2018/06/10 20:10
일단 80마리이상 키울 능력이있는사람인지가 급선무다.
80마리 감당도못하는사람이 키웠다면 누군가는 피해를봤다는건데
루리웹-92971444382018/06/10 20:12
길고양이가 문제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독극물은 진짜 너무하다 차라리 가서 직접따지지 ...
검은식사2018/06/10 20:14
저걸 기르면서 수많은 마찰이 있었을게 뻔한데 직접따지라는건 별로안와닿는다
평범한정원사2018/06/10 20:12
시골이냐 도심지냐
8314562018/06/10 20:12
개인 사유지에서 80마리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밥만 주는 사람아님?
지금은 교외지역에 주택 하나 지어서 사느라 괜찮은데
시가지에서 캣맘 땜에 고통 받은거 생각하면
사료에 청산가리 넣은 심정을 동조는 못 하지만 이해는 감
CEXon2018/06/10 20:13
마당냥이에 밥자리? 주변 이웃이 불만 쌓여서 저지른건가 저런 경우 꽤 있는데.
홀림목2018/06/10 20:14
와 80마리 ㄷㄷ
Noanswer2018/06/10 20:15
80마리??? 세상에....
여중생쟝이에양2018/06/10 20:17
밥만 주는 사람이라고?
이 문제랑 관련은 없지만 한밤중에 고양이 80마리가 울어재끼면 동네 사람들 단체로 정신병 걸릴텐데;;; 제정신인가
캣맘 x
캣호더 o
사실 사료에 독극물 태워서 보냈는지 아닌지도 아직 모름.
저런게 그런거 아님? 고양이 시끄러우니 소리소문없이 죽일방법 없냐 -> 실천으로 옮김 이런거...
항상 도시에서 동물 기르면 저런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을듯.
물론 확실히 말해두지만 난 택배에 독극물 사료 보낸건 정말 몹쓸짓이라 생각함.
혼자서 80마리 키우는게 가능함?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진다
아니 진짜 저걸 장난이라도 하고싶을까...
사실 사료에 독극물 태워서 보냈는지 아닌지도 아직 모름.
헐 그래? 빨리 피카츄 데려와!!!!! 만질거야!!!
.
방안에서 기르는,마당,외출, 밥자리 4군데, 방안에서 기르는 어미냥은 살아남음
후원 사료가 문제였으면 방안에 기르던 애들이 먼저 죽었겠지
그럼 뭔일일까?? 대충 알만하잖아
일단 피카츄 배를 만진다
ㄷㄷ누가 독을 넣었대
올 ㅋ 난 찬성
ㅁㅊㄴ일세....
80마리???
상황을 모르니 그냥 구경.
80마리 고양이가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니.
일단 이짓거리를 한 사람이 사이코패스인 건 틀림없다
ㄷㄷㄷ
아저씨 아니였음?
캣맘 x
캣호더 o
독극물 사료가 배달된게 아니라
캣 카페에서 기부받은 사료에 독극물으 들어있던거임
사료에는 문제 없다고 하지 않았음?
누가 밥그릇에 농약 탄거 같은데
혼자서 80마리 키우는게 가능함?
엄마 고양이들이 새끼 배서 저 사람 집으로 와가지고
새끼 낳은거 ㅇㅇ
그러니깐 그게 관리가 가능하냐고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집근처 고양이들한테 밥주는 사람이였겠지
관리 안 함
그냥 돌아다니는 거
밥 때 되면
밥만 줌
저런게 그런거 아님? 고양이 시끄러우니 소리소문없이 죽일방법 없냐 -> 실천으로 옮김 이런거...
항상 도시에서 동물 기르면 저런 사건사고는 끊이지 않을듯.
물론 확실히 말해두지만 난 택배에 독극물 사료 보낸건 정말 몹쓸짓이라 생각함.
다시보니 80마리면... 도심 한가운데서 80마리 키운다라면 법을 떠나 원한 살만한 소음이 나올것 같기도 하네.
원룸사는데 옆집 개1새1끼 3마리때문에 스트레스 ㅈㄴ 받는사람인데
진짜 문부수고 들어가서 죽이고싶다고 느낄정도인데 80마리면은 주변에 사는사람한테 피해가 엄청 가긴 가겠다.
근데 사료를 보내준 후원자면은 주변 이웃은 아닐거고 고려할 가치도 없는인간인듯
힘내셈... 뭐라 위로를 못하겠군
본문 내용은 사연을 모르니 그냥 피카츄 배 쓰담해야겠음.
저기 시골 아녓나 이웃집에서 도둑고양이 잡는다고 약풀어 놓은거 와서 먹었을수도
ㅇㅎ... 이런 가능성도 있군
고양이 수 보니까 캣맘이아니라 완전 호더던데
80마리면... 아임 그루트.
고양이 80마리를 한 곳에 꼬이게 만들면 고양이 싫어하는 다른 사람들한테 어지간히 민폐...
저 캣맘도 좀 말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고양이 때죽음 시키는 놈도 나는 정상인으로 절대 안보임
80마리면 단독주택이 아닌 이상 소리랑 냄새가 어마어마 할껀데
일단 사유지부터 사시고 고양이 죄다 옮겨야 이 사람을 맘편히 지지할 수 있겠다.
맨 처음에 이건 그냥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데 문제 생겨서 후원받다가 거기서 문제 터진 줄 알았는데 내 검색능력상 알게 된건 따로 사유지 없이 고양이 밖에서 밥주는 사람임. 여기까지 오니까 이건 무작정 지지해줄 수가 없음. 물론 독약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범인도 비판받아야 마땅함.
능력이상의 동물을 키우다가 후원까지 요청할 정도면 애니멀호더는 부정할수가 없다.
시골지방이나 근처에 논있다면 요즘 농약치는 시기라서 그 도랑 물마시고 죽을수도 있음 울아버지 친구분 진돗개가 그렇게 운명을 달리했거든...
이게 가장 가능성 높아보인다
과연 싸이코페스의 고양이 학살일까 아님 미친 고양이 80마리나 문열어두고 먹이뿌리는 캣맘에 대한 이웃주민의 참다참다 폭발한 복수일까
피카츄 배 겁나 만져야할 거 같기는 한데 괭이 80마리를 기르는 이웃을 둔 사람들은 겁나 끔찍하겠다는 생각은 든다.
밤에 길고양이 발정기나서 애애앵거리는 것도 드릅게 짜증나는데..
남자야
취사량...
이런거 동물농장에 제보하면 뭔가 조사해주지 않을까? 이미 늦었나?..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다.
정말 누가 사료에 독을 타서 보냈다거나
아니면 80마리가 우글우글 모여사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병걸려 죽은걸 독사료 먹고 죽었다고 주작을 하는거일수도 있고
전글보니까 이사준비중이던데
고양이 키우게 외곽으로..
엇 이사연 그 임신한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와서 애낳아서 17마리 된사연의 주인공이 아니었구나..
그거의 후원받은 뒷이야기임
ㅈㅈㄱ은 아니겠지?
도심에서 80마리기르면서 아무탈없은거라 생각하는 인간도 제정신은 아니네
둘다 편들기싫다
도시에서 80마리를 키운다는거 자체가 존나 민폐긴함 저새끼들 3마리가 울어대도 정신병올꺼같은데
그 수 많은 고양이가 울어봐 재정신일꺼 같아? 심지어 야행성임
저사람 그리고 사료도 후원받던데 감당안되서 그런사람한테 민원넣고 고소때려도 재대로된 보상금액이나 받을수있을지 의문
80마리를 키울수준이면 산속가서 키우는게 맞다 생각해
고양이보단 사람이 먼져니깐 물론 저 행동이 잘했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저건 당해보면 암
어디서보니 구청에서 ㅈㄹ해도 절대 해결되는게 없다더만 쯧...
개민폐네
80마리라.. 허허..
나와라 피카츄!
는 새키 몬스터볼에 들어가지도 않구나
이거 사료에 탄거 아님
일단 80마리이상 키울 능력이있는사람인지가 급선무다.
80마리 감당도못하는사람이 키웠다면 누군가는 피해를봤다는건데
길고양이가 문제는 문제인데 그렇다고 독극물은 진짜 너무하다 차라리 가서 직접따지지 ...
저걸 기르면서 수많은 마찰이 있었을게 뻔한데 직접따지라는건 별로안와닿는다
시골이냐 도심지냐
개인 사유지에서 80마리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밥만 주는 사람아님?
지금은 교외지역에 주택 하나 지어서 사느라 괜찮은데
시가지에서 캣맘 땜에 고통 받은거 생각하면
사료에 청산가리 넣은 심정을 동조는 못 하지만 이해는 감
마당냥이에 밥자리? 주변 이웃이 불만 쌓여서 저지른건가 저런 경우 꽤 있는데.
와 80마리 ㄷㄷ
80마리??? 세상에....
밥만 주는 사람이라고?
이 문제랑 관련은 없지만 한밤중에 고양이 80마리가 울어재끼면 동네 사람들 단체로 정신병 걸릴텐데;;;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