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 실명제.jpg

ㅋㅋ 봣던거지만 추천

이명희도 카메라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는 같은증상인데 진단서가 나왔죠.
역시 돈이 최고...

주변에 저런 사람있으면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듬

오유에 글 올라오면 누군지 알 수가 없음. 표현이 거칠다고 단체로 비추 찍거든.

저런 사람 특징이 자기애가 또 강해서 행여라도 누가 치면
신고하고 물고 늘어짐,,개피곤한 스타일 괜히 쳤다가 똥밟음

경험상 중년 이상인 분들은 이런분들 많은듯 싶네요.
20~30대 일때 본문같이 해도 상대방쪽에서 피하는걸 아니까
점점 영악해져서 브레이크가 안걸리더라구요.
특히 직장에 이런분들 있으면 관리자들도 회피하려해서
다른 직원들이 완전 개고생..
물론 이런 경우는 관리자를 족쳐야 합니다.

ㅋㅋ비슷한 예로, 할 말 못할 말 못 가리는 사람들이 꼭 자기가 솔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더라요. 솔직한 게 아니라 예의가 없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고 싶지만 귀찮아지기 싫어서 그냥 웃어 넘기죠.

분노 조절 잘 되세유?

뽐뿌에서도 유명하다는 그 고민게시판 ㅋㅋㅋ
소설이 많다고

뭐? 분뇨조절잘해?

이상하게 님 게시물에서만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면 이상한 소리가 나요
소리 안나게 하는 방법 있나요?

팩트폭행 대박ㅎㅎㅎㅎ

분노..조절이 잘 안된다고 하셨습니까?

분노조절은 6년전 영화에서 해결법 알려줬자나요
항상 화나있으면 된다고

원문 작성자가 하고싶은 말은 "내가 이만큼 이쁘다 부럽지?"입니다

술취하면 분노조절 장애온다던 직장 동료진상.
술만 취하면 시비걸고 쌈박질 해대다가 오직히 독한 사람한테 걸려서 진짜 안 죽을만큼 맞으니깐 주변사람보고 말려달라 경찰에 신고해 달라 징징 거리더라ㅋ 분노조절 장애 좋아하네!
그냥 지꼴리니 지랄발광하면 주변에서 토닥거려주니깐 드러운 버릇이 술김에 나오는거지.
분노조절장애 있다고 지입으로 떠드는 인간보면 넌 아직 임자를 못 만났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