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36370

연예김부선 최초 심경 고백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김영환 "여배우 인격살인, 후보 도덕성 문제"

이재명 "반복되는 네거티브, 법적 책임 묻겠다"

김부선 "딸 앞날 걱정해 번복..이젠 통쾌하지만.."




5월 29일 KBS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바른미래당 김영환 후보가 6월 7일 추가 폭로를 이어가며 이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배우 김부선 씨의 주장을 인용해 “두 사람은 2007년 12월 11일 당시 이명박 대선후보의 BBK 의혹 집회에서 처음 만났고, 이튿날 인천에서 식사했다”며 ‘당시 인천 방파제에서 이 후보가 찍어준 것’이라고 주장하는 김씨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김씨가 자신의 가방을 들고 있는 이재명을 찍은 사진도 지금 찾고 있다. 그게 맞다면 후보를 사퇴해달라고 (김씨가) 말했다”고 전했다.




공지영 작가 “이건 아니다 싶어…”


김 후보는 5월 29일 경기도지사 후보 TV토론회에서 처음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언급한 데 이어 이날 김씨의 카카오톡 메시지와 사진 등을 공개하며 이 후보를 압박하고 나선 것이다.


이어 김 후보는 “(두 사람의) 만남은 김씨의 서울 옥수동 집에서 이뤄졌고, 만난 기간은 9개월가량 된다고 한다”며 “언론에 이런 사실이 보도되니 (김씨에게) 요청 내지 회유, 협박해 사과문을 게재하게 한 뒤 문제가 끝났다 생각하고 여배우에 대한 인격살인을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사생활, 불륜, 치정이 아니라 국민 앞에 완전히 거짓말하는 후보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라고도 부연했다. 그러나 김 후보는 이 후보와 김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나 두 사람의 대화 내용 등 직접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공지영 작가도 이날 폭로전에 가세했다. 김씨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공개한 것. 공 작가는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 대선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됐다”며 “주 기자가 정색하며 ‘김부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는 얘기를 했다”고 적었다. 이어 “얼핏 보고 들은 게 있어 ‘그럼 그게(이 후보와 김씨의 스캔들) 사실이야?’ 하니까 주 기자가 ‘그러니까, 우리가 막고 있어’ 하고 대답했고, 저는 솔직히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기분이 든 걸 기억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전) 시장은 모든 걸 부인하고, 김부선 님은 허언증 환자에 관 종(관심종 자)으로 취급받고 있는 분위기였다. 이건 아니다 싶어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방송에 출연해 “사실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근거를 대는 게 합리적이다. 나는 국민 여러분의 판단 수준이 과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김 후보와 김씨에 대해 선거가 끝난 후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씨는 5월 30일과 6월 2일 ‘주간동아’와 전화통화에서 “TV토론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후보가 문제 제기를 하는 걸 보고 굉장히 통쾌했다. 김부선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상식적인 사람은 다 알 거라고 생각했다”며 처음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여러 차례 눈물을 흘리며 격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했고, 배우의 길을 걷는 딸(이미소)의 장래 걱정과 소송에 대한 부담감을 내비쳤다.


주간동아는 김씨와 여러 차례 통화와 접촉을 통해 김씨가 다른 사람들과 나눈 대화 녹취록, 도움을 요청하며 보낸 문자메시지, 이 후보를 상대로 준비한 소송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아파트 난방비 비리 의혹을 제기하다 여러 차례 소송을 당한 경험 탓에 많이 힘들었다. (명예훼손 소송 패소) 판결문을 보니 과거 전과기록을 참작했다고 써져 있더라. 더구나 나는 전과도 많고 미혼모에 애로배우라는, 대한민국 연예인으로서 아킬레스건은 다 갖고 있는데 내가 얘기하면 믿어줄까…. 변호사 비용도, 힘도 없다. 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주진우 ‘시사IN’ 기자와 통화한 녹음파일에 대해선 “왜 이렇게 (녹음파일이) 돌아다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며 “당시(2016년 1월) 이 시장이 나에게 이렇게 (공방이 격화되고 명예훼손 고소 얘기가) 나온다고 하니까 (주 기자는) ‘전쟁보다 평화가 낫다’며 (SNS에 내가 쓸 글을) 알려줘 그렇게 내가 (사과 글을 쓰고) 덮어썼다”고 주장했다.





“어느 여배우가 이런 거짓말하겠나”


그러나 이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허언증 환자’라고 한 것에 격분해 2016년 3월 ‘나는 허언한 적 없다.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을 이 후보에게 보냈다고 주장했다(6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영환 후보가 공개한 내용증명도 이때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시 자신의 사과 요구에 응답이 없자 2016년 12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접수하려고 고소장을 작성하기도 했다.


주간동아가 처음 확인한 고소장에는 “피고소인(이 후보 지칭)의 행위를 보고 분노하였지만 피고소인은 고소인이 한때 사랑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보호하기 위하여 일부러 피고소인과 사귄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는데 ‘허언증 발언’ 등 거짓말을 계속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외에도 이 후보와 통화 연결을 요청하며 유명 정치인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와 이 후보에게 ‘성남 사는 가짜 총각’과 관련해 항의했다는 대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오랜 기간 김씨와 의견을 나눈 A씨의 녹취록, 그리고 한 정치인과 전화통화 내용도 남아 있었다.


김씨는 “어느 여배우가 이런 일로 거짓말을 하겠나”라면서도 법적 대응을 하지 않은 이유로 딸의 장래와 소송 부담감을 댔다.


“딸이 손 편지를 써 ‘남녀관계는 얘기하지 마라’고 하소연하더라. 딸을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 미안하고 불쌍한데, (소송으로) 딸 혼삿길까지 막을 수 없지 않나. 그동안은 내가 배우로서 불행했기에, 이제는 고향(제주)에 내려가 사람답게 살기로 작정하고 지금은 집 안 가구를 정리 중이다. 제주 올레길 가이드나 하면서 살려고 한다.”


이 후보의 주장처럼 정치인의 가족관계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지적에는 “2007년 말 처음 만났을 때는 시장이 아니었고 기혼 여부도 몰랐다”며 “이후 유부남인 걸 알고 헤어졌다 이듬해 다른 집회현장에서 영화처럼 우연히 또 만난 게 팩트”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선거캠프의 김남준 대변인은 6월 4일 전화통화에서 “2016년에 이 문제가 불거졌을 때 이 후보는 법적 조치를 생각했지만 김씨가 SNS에 후보 이름을 적시하지 않았고 사과도 해 일단락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이 후보와 여배우가 마치 이성적 관계가 있는 것처럼 적시할 경우 분명히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법적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https://v.media.daum.net/v/20180609101008521

댓글
  • 모티엠 2018/06/09 11:29

    거짓이고 참이고 간에 김부선도 그리 잘한 처신이 아닌데 너무 당당하게 나오시는거 아니신지..

    (ySFj1P)

  • 흰구름의길 2018/06/09 11:29

    헐 사실인가보네요

    (ySFj1P)

  • 흰구름의길 2018/06/09 11:30

    모티엠// 별로 당당해보이진않네요 ㅋ

    (ySFj1P)

  • 전익훈 2018/06/09 11:31

    불륜저지른게 당당하다고 나와서 인터뷰 하는거겠어요?
    자기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당당한거겠지.

    (ySFj1P)

  • 라스트원 2018/06/09 11:33

    이읍읍 부부 소름돋게 싫구나 인성쓰레기인 인간은 당과 상관없이 절대 쉴드쳐줄수 없다 ..

    (ySFj1P)

  • 危險地域 2018/06/09 11:33

    모티엠// 어떤 점이 잘한 처신이 아닌지 설명 부탁합니다.

    (ySFj1P)

  • 간디n커리 2018/06/09 11:33

    김부선은 옳고 그르고,
    참이고 거짓이건 간에 시끄러워서 그냥 싫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게 하는 스타일.

    (ySFj1P)

  • 간디n커리 2018/06/09 11:35

    危險地域// 김부선 평소 행실 보면 뭘 잘 했다고 떠드는지,
    언론 플레이, 언론 선동 같을 뿐이에요.
    사람이 신뢰가 없으면 무슨 말을 하던 듣고 싶지가 않습니다.

    (ySFj1P)

  • 危險地域 2018/06/09 11:36

    ㄴ "같을 뿐이에요."
    개인적인 느낌을 사실인양 호도하면 안되겠죠.

    (ySFj1P)

  • 라스트원 2018/06/09 11:36

    간디n커리// 그렇다고 억울하게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김부선이 시끄러워 싫다고요?그렇게 따짐 이읍읍 부부는 몇배로 시끄럽고 짜증나는 말종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ySFj1P)

  • 危險地域 2018/06/09 11:39

    [리플수정]간디n커리// "옳고 그르고, 참이고 거짓이건 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행실을 평가할 수 있는지 의문이군요

    (ySFj1P)

  • 라스트원 2018/06/09 11:40

    노통서거때 봉하 그정토원인가 거기서 김부선씨를 우연히 봤어요 대화도 잠시 나눴고요 ..많이 울은 얼굴에 참 ...저도 많이 울긴했지만 ..그분이 노통서거에 얼마나 아파하고 있는지를 느끼면서 .......제판단에 이읍읍 부부보다 천만배는 나은 인간이라 판단하렵니다

    (ySFj1P)

  • 人말종재명 2018/06/09 11:40

    이재명은 정말 쓰레기인게 설령 불륜을 했든,안했든ㅡ 저리 행동하면 안된다. 사람에 대한 예의라는게 없는 인간.저런 인간이 경기도지사후보이고 사람들은 뽑아준다니 참~

    (ySFj1P)

  • 人말종재명 2018/06/09 11:41

    간디커리// 아무리 이재명을 지지한다고 해도 그렇게 글쓰지마라 금수보다 못한 놈아

    (ySFj1P)

  • 로두마니 2018/06/09 11:52

    김부선의 도덕성은 굳이 논할 필요도 없습니다 김부선이 누구처럼 경기도 지사로 출마한답니까?
    마찬가지로 이재명 따위 도지사하겠다고 하지만 않으면 그 물건이 어떤 물건이든 관심조차 없습니다

    (ySFj1P)

  • T.해프너 2018/06/09 20:13

    이런 얘기를 지어내는게 말이 됩니까

    (ySFj1P)

  • 비공개 2018/06/09 20:39

    민주당의 흑역사로 기록될 듯

    (ySFj1P)

  • 홍상구 2018/06/09 21:35

    김부선씨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큰 이유도 과거 가짜총각 발언 이후인데
    당시에 대한 처신이 잘못이지만, 그 처신도 생각해보니깐
    친목질의 폐해 + 억울해서 이렇게 나온거 아닙니까??
    신뢰도 낮은 김부선씨가 여기서도 장난치면 완전 매장인데, 그리고 저게 거짓이면
    김부선씨가 요청하는 대면이나 토론 응해서 엎어치면 되지. 완전 이상한 사람 만들고,
    다수의 세탁기들은 침묵하고.

    (ySFj1P)

  • 비나리 2018/06/09 21:39

    의혹을 제기했으면 제기한 쪽에서 증명을 해야죠
    눈물이 증거입니다 도 아니고

    (ySFj1P)

  • 몬타나하이 2018/06/09 22:17

    아무리 여자말이 가장 강력한 증거라고 보는 미친세상이긴하지만서도..

    (ySFj1P)

  • 네뷸라 2018/06/09 22:22

    여기도 그야말로 2차 가해를 참 당당히 하는 댓글들 좀 보이네요. 물론 자세한 사실관계는 따져봐야겠지만 피해자가 피해당했다고 문제제기한 것만으로도 이런 식의 매도를 당하니 그동안 수많은 여성 피해자들이 강제 입막음된거겠죠. 그게 참다참다 터져나온게 미투일거고요.
    개인적으론 김부선이라는 배우에 대해 연민은 커녕 그닥 관심도 없고, 자신의 주장을 본인이 증명하고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책임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상대가 유력정치인이라는 이유로, 또 이전에 다른 문제가 좀 있었던 여배우라는 이유로 이런 식의 매도를 선제적으로 당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ySFj1P)

  • 423prize 2018/06/09 23:16

    딸 미래를 위해 번복했다는 것부터 말이안됩니다. 딸 미래를 걱정하는 여자가 심심하면 성남총각하면서 글쓰기를 즐깁니까?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죠. 김부선은 자기 말이 사실이면 미투에 편승해서 대대적으로 떠들어 대도 별 피해 안당할텐데 왜 저러나요?

    (ySFj1P)

  • 귀찮 2018/06/09 23:44

    의혹을 제기할때는 최소한의 증거는 있어야죠.
    이게 웬 미친짓인지...

    (ySFj1P)

  • 마무리일격 2018/06/10 00:17

    증거가 너무 없는게 문제

    (ySFj1P)

  • Clutch_Chu 2018/06/10 00:57

    [리플수정]여배우는 거짓말 안한다는 보장이 뭐죠?
    질질 끌지마시고
    이재명 좀 보내게 증거제시하고 빨리 끝냅시다
    서로 피곤하네요

    (ySFj1P)

  • 키보드 2018/06/10 01:08

    김부선이 지금 당당해서 나선것도 아니고 애초에 이재명이 김부선을 무슨 약쟁이네 허언증환자네 정신병자네라고 몰아가서 나서게된거죠 본인의 입장도 있는데

    (ySFj1P)

  • 달문 2018/06/10 01:23

    증거가 없잖아요 거짓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누가 믿어주겠음

    (ySFj1P)

  • 로떼동 2018/06/10 01:38

    달문// 증언도 증거에요.
    님 주장대로라면 일본군 성노예도 주요 증거가 없겠군요.

    (ySFj1P)

  • 로떼동 2018/06/10 01:40

    주진우가 김부선 이재명 문제에 개입한 건 증언 증거 있고
    주진우가 김부선과 공지영 말대로, 이재명 사건을 은폐했는지 밝혀야 할 상황.

    (ySFj1P)

  • ㅠ_ㅠ 2018/06/10 05:18

    이재명은 이게 문제가 아님..

    (ySFj1P)

  • 엠팍유저1 2018/06/10 05:23

    김부선 불쌍하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같네.
    불륜은 나쁘지만 오히려 한명은
    나는 아니라고 캐당당하니
    김부선 입장에서는 미칠 수 밖에

    (ySFj1P)

  • 에이든LA 2018/06/10 06:04

    이재명 입장에서야 정말로 억울하다면 김부선을 허언증 환자 취급할수도있지요.
    저도 이재명 좋아하지도 않고 평소행실을 봤을때 상당히 가능성 높은 이야기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런걸 주장할려면 확실한 증거를 같이 제시해야하는겁니다.

    (ySFj1P)

  • 구리광산 2018/06/10 06:43

    님들이 바람피는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증거는. 안남긴다. 오히려 김부산이 증거사진을 들고나오는게 더 이상합니다. 몰래찍을수밖에없는데 몰래찍는다는건 즉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소지가 잇죠.. 그쪽지지자들이 증거가 나오면 "봐봐라 저 일부로 남자 꼬셔서 대선후보 못나가기 저격하려고 ㅅㅅ에서 시킨걸꺼다" 이럴분들입니다

    (ySFj1P)

  • 스반가 2018/06/10 07:27

    김부선은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입니다.

    (ySFj1P)

  • 월시챔프 2018/06/10 10:07

    주진우도 정의를 위한 용기가 아니라 본인이 싫어하는 권력에 대항하는 용기였나..?
    본인과 친한 권력에 대한 비호에는 정의를 개한테 던져버렸네..?
    역시 인간은..

    (ySFj1P)

  • ice-coffee 2018/06/10 10:13

    김부선이 거짓이 일상이라니... 이러니 이 사람이 지난 십년간 적극 대응 못한거지요.. 지금 십년동안 꾸준히 주장해온 내용인데...

    (ySFj1P)

  • 프레쏘 2018/06/10 11:04

    이재명이야 이거 아니더라도 문제야 많은 사람이긴한데, 이상하게 김부선은 왜 저번 선거때도 애매하게 말하다가 들어가더니, 선거때 되니 또 저러는게 별로 신뢰가지 않는 행동이긴 하네요.

    (ySFj1P)

  • 비나리 2018/06/10 11:08

    로떼동// 미친 사람인가 위안부를 예로 드네..
    위안부는 문서증거가 존재합니다
    눈 돌아가서 까는데만 열 올리니 무리수를 두지..에휴

    (ySFj1P)

  • nexus 2018/06/10 12:28

    [리플수정]주진우 김어준도 이 부분 해명하고 사과할 일 있으면 사과하길...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진영논리로 쓰레기를 보호하고
    비록 여배우의 사생활이 깨끗하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 하는지...
    뉴스공장에서도 김어준은
    권성동 친구 전과4범 얘기나오는데... 그 사람을 쉴드치더만...
    그냥 좌적폐와는 결별하고
    재벌과 이명박근혜에만 전념하길...

    (ySFj1P)

  • 조정석 2018/06/10 12:47

    주진우도 이미지 훅가네요

    (ySFj1P)

(ySFj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