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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조차 꺼낼지 못할 말이 있는건데
감히 저딴걸 입밖으로 내놓다니 참..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부부가 서로에게 비밀이 있다는게 말이되는가,
와이프 카톡본게 왜 잘못이지..
왜 같이 사냐,,
내가 번돈을 모두 줄 수있는 유일한 사람인데.
그 카톡이 뭐라고,,
저런 개 호로 썅년이랑 살기도 쉽지 않겠어요.
자식 낳으면 나랑 니 엄마가 빨리 뒤져야 니 마누라가 고아랑 결혼했다고 좋아할텐데....
한번 시전해주면 현실을 좀 알건데..
인생이란게 별거 없어요.
뒤돌아서 내 새끼도 같은 소리 들었을때 이해되면 맞는거고
그소리 들었을때 눈앞에서 불똥 튀면 본인이 실수한거에요
배신감 느꼈겠네요....ㄷㄷㄷ
저도 절대 서로의 카톡을 안 봄...
그런데 카톡은 원래 거의 메시지가 없어서 문제가 없는데...
자게가 문제임......ㄷㄷㄷㄷ
자게 걸리면.....큰일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