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기증한 청계천 베를린 장벽에
누가 이상한 페인팅(이라 쓰고 낙서라고 읽는다.)을 해놓음
낙서 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광고
이게 낙서가 아니고 왜 광고냐 하면
https://www.ktnews.com/m/sub.php?PageNo=1&cd_cate=E015&cd_news=105955
기사 첫머리에 소개된 내용
'젊음의 패기와 당돌함이 매력적인 브랜드 ‘히드아이즈(Hideyes)’가 올해 사업 확장을 통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서'
타국이 기증한 근대 문화 유산에 개인 브랜드 광고 그려넣음.
저건 뭔 죄로 감방을 갈까?
문화제 회손 이젠 손쉽게하네
제발 인생 망해라.
예술한다면서 뿅뽕거리는 새끼들이 제일 싫어
....?
머리가 아파온다.
인실뿅뿅 먹었음 좋겠다
....?
머리가 아파온다.
저건 뭔 죄로 감방을 갈까?
사우론의 태극기도 있네
인실뿅뿅 먹었음 좋겠다
근처 꼬마애에게 캘리그라피 그려달라고 해도
저렇게는 안그린다
문화제 회손 이젠 손쉽게하네
하 광고쟁이였어?
미쳤구만 쓰레기들이
미친색기들 아냐
낙서도 문제인데 낙서가 아닌 광고였다는게 유머
뿅뿅인가 미1친새끼가;;;
제발 인생 망해라.
예술한다면서 뿅뽕거리는 새끼들이 제일 싫어
요즘 대가리 빈놈들이 왜케 설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