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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따라간 남자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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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했네
얼굴에서 포청천의 느낌이 난다...
개작도ㅋㅋㅋㅋ
맨 윗짤 이야기가 아랫짤 여자 얘기에요????????
퍼온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런데.. 저여자분이 페북에 올려 이슈화 됬다구 하는것보니.. 본인맞는듯한데요 ㄷ
설마 아니겠죠....진심으로....
술을 얼마나 쳐먹은거야 얼빠진넘
.... 정신병인가(남자가)
아녀아녀...개취라...인정할건 인정해야되...개취개취~
으악;
저도 모르게 터졌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미친 남성의 댓글이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ㄷㄷㄷ
별 미친년을 봤나
저분이 따라간 남자인가요?
저것도 남자들이 문제임
식성좋은 남자들이 그저 공떡 함 칠려고 지딴엔 만만한 돼지녀들에게 찝적거리는데
돼지녀들은 그 한번의 찝쩍거림이 평생의 훈장으로 삼고 가는데마다 불쾌한척 자랑질함...
깜짝이야
글 내리다가 깜짝놀랬음
에이....주작이지.....설마 저 얼굴에 지가 이쁘다고 하겠어요?.....말도 안됨....
제발 아프면 병원부터 가자...쫌...ㅠㅠㅠㅠㅠ
흠...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응???????????
헐...
워,,,,
만렙 몹 사냥하고 싶었던듯~
나는 나무 입니다
햐,,,,,이걸
저 여자분 찾아보니 플러스사이즈 모델이고 잡지 편집인이네요.
플러스 사이즈는 특대 뭐 이런건가요??
말 그대로의 의미겠죠. 큰 사이즈 입는 소비자도 있으니 구에 맞는 모델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결혼한것도 사실인거같네요.
http://www.instagram.com/p/BNije7wDcKY/
http://www.vogue.co.kr/2017/01/04/xl사이즈를-입는-모델들의-전성기/
구에 맞는 -> 그에 맞는
어휴 ㅠㅠ
개취라서...예전 알던 형이 저런 타입의 여자만 좋아하던 형이 있긴햇음 이쁜애들은 싫타고..
아놔... 남자시키가 졸 찌질하다 생각했었는데 마지막에 급 이해되고 미안해지네..
ㅋㅋㅋㅋㅋㅋ
내 상상력 물어내!!
꼬실수 잇나없나 내기한게 확실함;;;
넓고도 깊은 취존의 세계. ㄷㄷㄷㄷㄷㄷ
도를 아십니까~
넌 뚱뚱한데 얼굴은 이쁘잖아..라고 이야기 하신 분들이
나중에 보니 저 몰래 제 뒷담화를 하더라구요..너무 상처받았어요..이런 스토리인가요?
흠...본인입으로 예쁘다는말을 한건....자신감이겠죠.
개취인데 뭐라고 할만한건 아닌듯.
그리고 남자가 따라오면서 진짜 그랬을수도 있다고 보는데
페북 댓글에 저 말은 좀 심하네요.
팟케스트 안영미의 귀르가즘에도 나오는 그 여자였군요... 거기서도 성에대해 얘기할때 상상력으로 얘기하는 느낌 많이 받았었는데. 관종인듯.
내가 이 글 4번째 보는데 이상하게 이번엔 빨려들어갈거 같애..나 이여자 점점 맘에 드는거 같애..어쩌면조아..
관심 즐기는건 개수저랑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