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는 원래 싫어하는데 18년동안 국수를 파셔서 자부심은 있으신데
승부는 졌지만 내 국수는 건들지마시고 새 메뉴 레시피만 주고가라는 여사장님
당시에 루리웹에서도 고집쟁이 사장님이다, 발암이다 등등의 반응이 나오며 큰 화젯거리가 됨
그런데
디쉬 하나에 만오천원은 기본이요 그 디쉬의 수준마저 떨어져
국수 아주머니는 고집은 셌지만 그래도 멀쩡한 음식에 가격도 저렴했다고 재평가가 이루워짐
그런데
맛은 없고
식재료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식중독 위험까지 있는 가게가 나오게 되면서
"원테이블은 그래도 위생은 멀쩡했다 먹고 사람이 상하진 않는다" 라는 재평가가 이루어짐
그러면 이 장어집 다음에는 대체 어떤 집이 나오게 될지 나는 이 재평가의 순환고리를 견딜 수가 없다....
국수집 아지매는 국수에 뚝심이 있는거였던거심ㅋㅋㅋㅋ
다음식당은 방송직후에 영업정지각인데
이야 국수집만해도 그때 여기 한 3주동안 활활 장작거리로 타올랐는데,
가본 사람말론 맛은 있다고하니까 ㅋ
국수집 아지매는 국수에 뚝심이 있는거였던거심ㅋㅋㅋㅋ
가본 사람말론 맛은 있다고하니까 ㅋ
다음식당은 방송직후에 영업정지각인데
다음은 바퀴벌레 기어다니는거 아니냐
백종원 암걸려 죽겠다
이야 국수집만해도 그때 여기 한 3주동안 활활 장작거리로 타올랐는데,
장어 심지어 다른가게에서 배워온건데
배워온 가게에서는 소짜 3마리 만원, 대짜 2마리 만원, 대짜 5마리 2만원
어제 제작진이 가격 물어보니까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거기서는 마리당 5천원아니냐고 하니까 어 그런가요? 그거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럼.
8천원받는거 싸다고했는데 더 싼곳이 있었고, 거기서 배워온거임.
근데 그거 배워와서 8천원 받는거지.
노답에 노답에 노답..
상대적노답 행
저 잉간도 그렇지만 방송국놈들
다음은 골목식당이 아니라 먹거리 X파일이 될 것 같다
프로 제목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