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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공동명의" 를 꺼내는 결정적 이유
저런 여자 진짜 조심해야함..
집값을 남편에게 부담해놓고 공동명의를 이야기한다는건
남편이 "사망"하거나 "이혼"을 염두에 두어 큰 그림을 그린다는 반증입니다.
그래놓고 걷으론
"약자인 여자입장에서 집에서 쫒겨날까봐 신뢰 차원에서 공동명의를 말한거야.."
라고 하지요.
만약 상대가 이 말을 꺼내면 결혼을 재고하거나
"너는 사랑을 재산분할로 확인하니? 벌써 이혼 생각하는거 아니지?"
라고 하세요. 그럼 뜨끔해서 주제를 돌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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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을 전제하는 또라이들
호적판다!!!
형제자매잇으면 법적 빼박 다 나눔.
공동명의 하는 즉시 찬밥신세.
죽을때까정 들고 있어야 그래도 대접.
공동명의해도 결혼전에 마련한건 어짜피 가져 가지도 못함 ㅎㄷㄷ
전 그냥 다 아내 명의로 .. 집 차 ..물론 대출까지도 ㅋ
요즘은 이혼하면 재산을 얼마 받을까 하면서 설레는 여자들 많아요 ㅎ
어떻게 그렇게 말할수 있어?!
난 그냥 약자 입장에서 얘기한건데
오빠 이런 사람이였어!?
됐어 말시키지마 나 갈꺼야
아 말시키지 말라고
요즘 트렌드는 집값 혼수 반반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혼은 새 인생의시작인데, 시작부터 끝을보는 종자들이군요..
착한척, 믿는척 하면서 여자한테 공동명의나 와이프 명의 해준 한심한 사람들
결혼할때 집값, 혼수값 여자가 얼마나 해왔는지
생각해봐야함
반대로 여자입장에서는 절대로 공동명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