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축화에 성공한 몇안되는 동물중 하나 돼지는 특히 선별하기 힘들엇음... 잘보면
소는 10키로의 사료를 매기면 1키로만 고기가됨... 하지만 인간 8명9명의 힘을 냈기에 농사 밭가는데 아주 효과적이라 가축으로 넣어줌 ...
게다가 나중에 농업혁명이 일어날때 노퍽의 4포식 윤작법 가면 순무나 클로버 같은거 쉽게길러서 토양에 질소 지력을 회복하는데.. 그걸 소가 먹고
싼 똥이 또 비료가되는 시스템까지 생겨나서 효율적임...
닭은 10키로매기는데 5키로를 고기로만들어냄... 게다가 알까지낳고... 똥이 적고 알이나 고기가된다는것... 아주 효율적인 칼로리 생산기계임
여기서 문제가되는게 돼지임.. 10키로메기면 한 3키로 고기가됨...
사실상 드럽게 가성비가 안좋음... 뭔가 일을시킬수잇을거같지도않음.. 10키로를 그냥 인간에게 매겨서 새끼치는게 나음...............
근데 돼지는 좋은점이 하나있음... 다 잘쳐먹는다는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사..혹은 쓸대없는거 섞어서 막매김 그래서 인간의 정착생활의 3가축이 탄생함 낙타나 말 양 이런건 묵축이나 이동하는애들 관련이고
조용히 하세요!
엉덩이 존나 쎄게 한번 때려보고 싶다
나와
엉덩이 존나 쎄게 한번 때려보고 싶다
너 저딴거 보고 서니?
이제 엉덩이 흔들며 걷는건 돼지 같이 걷는거
요요요 요망하게 흔드는 쏘오오련 엉덩이 같으니!
조용히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와
소련의 수치
이게 왜 베스트?
인간이 가축화에 성공한 몇안되는 동물중 하나 돼지는 특히 선별하기 힘들엇음... 잘보면
소는 10키로의 사료를 매기면 1키로만 고기가됨... 하지만 인간 8명9명의 힘을 냈기에 농사 밭가는데 아주 효과적이라 가축으로 넣어줌 ...
게다가 나중에 농업혁명이 일어날때 노퍽의 4포식 윤작법 가면 순무나 클로버 같은거 쉽게길러서 토양에 질소 지력을 회복하는데.. 그걸 소가 먹고
싼 똥이 또 비료가되는 시스템까지 생겨나서 효율적임...
닭은 10키로매기는데 5키로를 고기로만들어냄... 게다가 알까지낳고... 똥이 적고 알이나 고기가된다는것... 아주 효율적인 칼로리 생산기계임
여기서 문제가되는게 돼지임.. 10키로메기면 한 3키로 고기가됨...
사실상 드럽게 가성비가 안좋음... 뭔가 일을시킬수잇을거같지도않음.. 10키로를 그냥 인간에게 매겨서 새끼치는게 나음...............
근데 돼지는 좋은점이 하나있음... 다 잘쳐먹는다는거.....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사..혹은 쓸대없는거 섞어서 막매김 그래서 인간의 정착생활의 3가축이 탄생함 낙타나 말 양 이런건 묵축이나 이동하는애들 관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