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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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넌 아빠 닮았어
올훼스의 창 = 오르페우스의 창
베르사유의 장미 작가의 다른작품
올훼스의 창이라는 작품을 그린게 아니라 저 캐릭이 올훼스의 창에 나온다는 소리구나
가족이 치는게 정말 아픈건데..
어릴때는 날 키우는 부모님만 봐서 그런지 아무것도 몰랐었지
커서 7~80년대 팝송들을 섭렵하고 줄줄외시는걸 보고 당연히 나처럼 젊었을때 취미가 있었구나 이해하게됨
그래서 전축하나 사드리고 큰 LP매장 데려가드렸더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
확인사살
와...
엄마 : 넌 아빠 닮았어
자식:아니 잠깐만..
그게 가족끼리 할말이야?
엄마 : 니네 엄마 니네 아빠랑 아침마다 뽀뽀함
힠 그림 ㄷㄷㄷ
일격사
아니 프로시면서 기만을
올훼스의 창 = 오르페우스의 창
베르사유의 장미 작가의 다른작품
????????
아 깜짝이야 미안타 가던길 가라 내가 잘못이해했네
쟤는 유전자 탓도 못하겠네
올훼스의 창이라는 작품을 그린게 아니라 저 캐릭이 올훼스의 창에 나온다는 소리구나
어릴때는 날 키우는 부모님만 봐서 그런지 아무것도 몰랐었지
커서 7~80년대 팝송들을 섭렵하고 줄줄외시는걸 보고 당연히 나처럼 젊었을때 취미가 있었구나 이해하게됨
그래서 전축하나 사드리고 큰 LP매장 데려가드렸더니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더라
효자구낭
황미나야?
가족이 치는게 정말 아픈건데..
ㅋ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머니를 스승으로 모시면 되겠네
빠른 명치타격 오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