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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의 말 (有)
“그런 유명인과 사귀는 건 바위 뒤에 몸을 숨기는 것처럼 간단하지 않았다. 사소한 것 하나까지 자유롭지 못했었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철저히 숨은 채 살았다. 나중이 되서야 독이 된 선택임을 알았지만,
그 때는 이미 멀리 갔을 때 였다”
“내가 선택한 사랑은 다람쥐에게도 들켜선 안 되는 것이었다”
아주 작정하고,
벼르고 벼르고 나왔던 것 같네요.
나중에 책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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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뒤에 숨어도 양각잡히면 소용없죠.
ㅋㅋㅋ양각
위자료 두번 받으려다 실패한 여자.....
깡은 인정
그 이후로 서태지 애낳고 잘사는거 보면, 사람말은 양쪽 다 들어봐야
덕망높은 친일파 자손은 그만 보고 싶네요
바위 뒤에 숨어도 부조화 맞으면 소용없죠.
짱박히는건 군인한테물어봤어야지...
누가 멘션 써준듯
우리 호구형...ㅠㅠ
어쨋든 본인의 선택
누가 강요한거 아니죠
바위 뒤에 숨어도 자기장엔 답 없죠.
헛소리도 작작하지..
친일파 집안이라 그런가..
지가 선택해 놓고 뭔 위자료 2번 받으려다 실패한 여자가 ㄷㄷㄷ
http://www.youtube.com/watch?v=aCp28PQJx7Q
자게이가 왜 이러세요 양쪽이야기 들어봐야지..
저거 몇년전에 없어진 프로그램에서 이지아가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털린게 언제적 이야긴데 오늘 퍼오세여;;
위 제 유튜브링크나 저거나 양쪽다 본인들 주장일뿐입이고 판단은 각자 할 일입니다만
누가봐도 소송걸었다 역관광당한 쪽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