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명언 한개 써먹내요

하여간 미친년들이 지랄이여~ 아가리는 가죽이 모잘라서 찢어놓은건가......에라이~~

변호사들이 엑스맨같아요.ㅎㅎㅎㅎㅎ...칠푼이..

바꾸네가 국민들과 최순실을 바꾸네..

굿쟙~

보배버전으로 번역하면
-저 차도 신호위반했으니 나도 해도 된다.
-저 사람도 음주운전 했으니, 나도 해도 된다.
-저 차도 불법주차 했으니, 나도 해도 된다.
-저 사람도 사망사고 냈으니, 나도 내도 된다.
머가 또 있을라나....

얼굴껍딱을 벗겨내버리고 싶네, 샹년.

정말 명언이네...

요즘 관리를 못받으니 얼굴 영 아닌듯. . .
점점 마귀할매 되는듯. . .

하다하다 이제 별 미친소리까지다하네...진짜 지아버지처럼 가만뒀음 계엄령까지 따라했을 련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