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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Hungary Budapest에서의 일몰..
크로아티아의 최고 절정은 필름으론 아무래도 드부르브니크 인거같고..
실력이 미천하여 아예 처음부터 필름카메라를 포기한 크로아티아 또하나의 명소..
플리트비체 국립공원(호수를 배타고 지나 숲을 걷는 순간순간의 빛의 변화를 젠다는게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고 그럴 시간도 없다보니...M3의 한계..ㅠㅠ) 디지털 똑딱이로 한컷
올려서 죄송합니다...플리트비체는 감탄의 탄성이 연속되었습니다...;;..;;....
이후 헝가리로 이동 일몰을 보고 식당에서 저녁후 다뉴브강(=도나우강) 유람선을 타고
세계3대 야경이라는 부다페스트야경을 감상합니다.
부다페스트야경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였는데 디지털 똑딱이의 한계를 느낍니다.
아들넘들 편집좀 해달라니 아직 시간이 없다고...ㄷㄷㄷ....머 언젠가......
두번째만 필름입니다...Portra160...Leica M3
자유게시판의 사진은 사진게시판과 싸이즈가 다르군요,,,처음 알았습니다.
사진을 크릭해야 선명하게 제 싸이즈로 볼수 있는거 같습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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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사진을 올려주신 덕분에 눈호강하고 갑니다~
와우!!! ㄷㄷㄷ
직접 보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ㄷ
해가 저물며 노을로 물들어가는 하늘빛이
아주 묘합니다..마치 무지개 하나 걸쳐놓은듯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멋진 작품들 담아내시고 보여주시는
해피네님의 열정과 노고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저 멋진 풍경을,,,화면이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참 이쁜 색을 담아오셨습니다~
사진이 너무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