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우리 나이가 40 이되었네
와이프가 둘째를 낳아서 조리원간지라
첫째보느라 휴가 10일정도내고 애보고있는데
진심 힘들다
엄마들은 위대하다고 느꼈다ㅎㅎ
친구들도 혹시 아직 안자고 있다면 화이팅하구
앞으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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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힘들때네요. 애보는게 장난아니죠. 좋은 부모님 되시길 바랍니다.
아직장가못갔다 칭구야 ㅜㅜ
친구야 안녕~! 어느덧 마흔이네... 하아 세월참 야속하니 잘도 간다요~~ 건강하고 항상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반갑다 친구야~ 에구 고생하는 구나~ ㅠㅠ
파이팅~~
아직장가못갔다 칭구야 ㅜㅜ 2
나도 안갔는데,, 앞으로도 갈 생각은 그다지...
40이 멀게만 느껴졌는데..
암튼 둘째 축하해~~
방갑다 칭구야 ㅎ 나도 요즘 마흔 이란 숫자가 안믿기지만
현실은 아저씨로구나
한살 동생이네.. 작년에 형도 둘째 낳았다. 나도 첫째보는라 14일 휴가 냈었어. 근데 엄마 자석이었던 아들이 그때 이후로 내자석이 되어 지금 힘들면서도 엄청 행복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니 조금 힘들더라도 자식의 커가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담아두자. -라고 말하고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래.... 난 세째가 늦둥이인데 벌써 세살이구나...첫째가 6학년인데 잘봐주더구나...둘째가 열실인데 아직 애교가 많구나...힘내자
화이팅하고
친구야
조금 늦네
힘들겠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