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눌이가 수상함.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그러지 않나요? ㄷㄷㄷ

토닥토닥..... 다 그런거 잖아요

헐 구두가 질 어울리는 발이네요 복받으신듯 ㄷ ㄷ ㄷ

바람 난 게 거의 확실한 듯~! 님이 허구헌날 '도수치료' 어쩌고 하며 자게질(?)만 하는 걸 옆에서 보고 있자니 복장, 울화통이 다 터져 견딜 수가 없었을 듯... 읭? 아, 아닙니다~! ㄷㄷㄷ

요즘 할멈은 몇 살인가요,,ㅎㅎㅎ,,

구두 디자인을 볼때 연세가 지극히 많으시네요 그냥 의협 얘기만 하지 마시고 소소한 얘기하면서 지내시지요

저정도 구두가 소화될정도신게 부러울 따름입니다ㅜㅜ
미인이실듯ㅜㅜ

형 50대면 청춘이여

남편이라고 있는게 맨날 의사 흉내내기 바쁘니 그럴수도....

근데 의심하지 마시고 이럴 때 일 수록 더 신경써주시고 잘해주세요.

아...... 이런 사람이였구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