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태어난지 한달째 됐는데, 애가 너무 끙끙대 제가 잠을 설쳐서 다음날 일에 지장이 많네요.
결국 와이프가 각방을 ㅋㅋㅋ
처음에 와이프가 얘기했을때, 바로 ok하면 서운해할까봐 텀좀 뒀는데 ㅋㅋ
각방쓰시는분들 잠자러 들어간다고 가서 뭐하시나요?
빔프로젝션을 놔야하나요?
https://cohabe.com/sisa/632762
오늘부터 각방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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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티슈요
물티슈로
두루마리 휴지..
두루마리는 너무 티나자나요
얏옹
첫째랑 같이자야해서 얏옹은 ㅋ
물티슈
물티슈 좋쥬
각방쓴지 3년째.... 애는 3살...으잉?
첫째 4살 둘째 한달 ㅋ
저희도 갓난 애기때는 각방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방에서 혼자 얼마나 고생햇을까 미안함이 많네요..^^;;
저도 바로 각방쓰면 미안할까봐 좀 참았어유
저는 싱글침대 구입했습니다,놋북,티슈필수....
삼분의일 매트리스 사고싶어요
부럽다
잠못자니 담날 너무 힘들어요
예전에 첫애 태어났을때 3M 귀마개하고 거실에서 잤던생각이 나네요
몸은 자고 있는데 정신은 깨어있어서 힘들었네요
결혼 3년차부터 각방ㅡㅡ 서로 잠귀가 밝아 ...
지금 4년째 각방중..
와이프가 한번씩 안건너오나유?
첫째는 혼자자나요? ㄷㄷㄷ 저는 첫째방에 껴서 자는데 이제 서재로 이동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