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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짓이야 시벌
미친 무슨 나물 무치냐
오래 못사는 이유
저러고 골골대다 뒤지는거지
어릴떄 자주 사먹었던거지?
무슨짓이야 시벌
오래 못사는 이유
어릴떄 자주 사먹었던거지?
저러고 골골대다 뒤지는거지
미친 무슨 나물 무치냐
옼수
신호등치킨 떠오르네...
미친...
신호등치킨할것도 아니고 색을 왜 바꾸는지 모르겠네 ㅡ.ㅡ
근데 이쁘긴 하다;;;
뭔 색소같은거 뿌리나 했더니 염색약에 무치는거 같네
그냥도 오래 키우기 힘든 세상에 약물 떡칠한 걸 파나..애들 몸에도 안좋겠다
저러니까 오래 못살지....
미쳤네...똑같이 염색약에 빨아버려도 시원찮을 놈들
근데 저런 발상을 왜하지
색깔 센스도 진짜 극혐이네 ㅋㅋ
근데 어차피 털갈이하면 원래색 돌아오니까 갠찮지않냐
그전에 죽어
저렇게 버무리듯이 하면 염색약 엄청 마실텐데 괜찮겠음?
일주일 살면 용한거임
생명을 가지고 장난질이냐
어차피 죽을 목숨들임.. 수컷 병아리 새끼는 진짜 쓸데가 없음
미국같은 데서는 노른자일때 일일이 색소 주사해서 컬러 병아리 만든대
근데 중국은 뭐;;;;;위에짤임
요즘도? 나 어렸을때도 염색한 병아리 금방 죽는다고 뉴스에 나고 그랬었는데
뭔 개짓거리여
ㅈ간이 미안해 ㅠㅠ
미친 뭔짓거리야 저건
저거 자라면 그냥 일반닭되어버리더라..친구가 분홍색이랑 빨간색 전부 닭으로 만들었는데
친구 대단하당
친구네 할아버지가 옥상에서 닭을 키우셨지
아니 씨.발 내가 왜 다 열받지 미안해 병아리들아
저거 병아리 다 실명한다던데. 색소가 너무 독해서...
90년대엔 많이 봤는데 요즘도 저러나
그냥줘도 잘살지도 않는걸 염색해서주네??
요즘도 학교앞에 병아리팜? 10년도 전부터 안보이던데
미개한 새끼들
친구가 5마리 사서 5마리 다 닭 만들어서 놀랐는데 어느날 가니까 2마리 밖에 안남음.
난 파는거 본지 이십년 됐다
뭐 다른 애들은 수컷 판별되지마자 그라인더에 갈리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