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한달전에 캐논 바디를 정리했습니다. 이제 찾아보면 100d 나 550d 나 한두대 남아 있는 듯 하네요.
여행을 졸아하는 취향상 조금이라도 부피에서 이득을 보는 타사를 주로 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바디도 정리하고, 렌즈도 많이 정리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네요.
어차피 FF 바디만 하나 들이면 추가할 건 없어서 (아직 캐논렌즈가 8개 정도 남아 있어서요... )
고민인데 육두막으로 갈지 오막삼으로 갈지 계속 도돌이표처럼 고민해 봅니다...
또 이러다가 그냥 일단 크롭으로 놀고 있다가 캐논 FF 미러리스 기다릴지도 모르겠네요...
제 마음 저도 몰라서 그냥 글 한번 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
-므나세브라임-
고민이 뭐였죠...? 사진에 빠져서 글 내용을 잊어버렸습니다 ㄷㄷㄷㄷ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비고민이죠 머 항시 ㅠㅠ...
그냥 고민 마시고, 오막포를~~~ 아.. 아닙니다.ㅎㅎ
그럴까요.,..
오막포로 다시 ㅎㅎㅎ...
정말 진지하게 그것도 고민해 봐야 겠네요.. 1635 f2.8 3 신형을 재영입해서 이종교배해서 찍다보니까, 캐논 원래 바디가 그립더라고요 -,.- ...
가볍게면 육두가 좋지않나여 근데 사진 왤케 이뻐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두막이 가볍고 좋긴 좋죠..... 저도 구형바디로 돌아가기는 싫긴 한데.... 또 캐논 FF 미러리스 빨리 나오면 그것으로 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고,,
하여튼 장비고민이 끝나는 일이 없네요 ㅜㅜ
충분해도 뭔가 새거 나오면 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