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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다가오니...(이거 아실랑가?)

여름이 다가오니 모기도 슬금슬금 나오고
벌써 걱정이 됩니다.
모기향을 피우자니 메케하고
뿌리자니 냄새 심하고...
스프레이식 모기약이 편하긴 한데
예전에 스프레이 없을때
공기압의 원리를 이용한
입으로 부는 모기약....
아련한 추억속으로(이거 알면 진짜...)
모기약.jpg

댓글
  • 007브레드 2018/06/07 10:51

    임피레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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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짐이 2018/06/07 10:51

    일본 후마키라가 원조일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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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한아 2018/06/07 10:52

    뿌우우우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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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egro_vivace 2018/06/07 10:52

    부채표에서 나온 병으로 된 홈키파는 써 봤다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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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짭조름한고래밥 2018/06/07 10:53

    이거알면 손주보실 나이쯤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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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체적난국 2018/06/07 10:53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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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a 2018/06/07 10:55

    네 손주 곧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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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샷 2018/06/07 11: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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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2a 2018/06/07 10:54

    잠자다가 뿌우~ 한번 뿌리고 다시 잠들고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 그런 살충제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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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찍고다니냐 2018/06/07 10:58

    본적은 없는데 구조는 상상이 되네요. 캬브레타 방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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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_COFFEE 2018/06/07 10:58

    어릴 때 사용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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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랭/TGDI 2018/06/07 11:01

    저런게 진국이져. 요즘껀 수성이라서 잘 죽지도 않음. 불도 안붙어서 벌집 제거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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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라도돼용 2018/06/07 11:03

    형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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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리 2018/06/07 11:08

    저 어릴때도 아버지가 자기전에 한번 저걸로 불어서 약 뿌리시던 기억이.... 저거 불고 담배피다 불났다는 뉴스도 본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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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danser 2018/06/07 11:15

    직접불어야 잠을 잘수있었죠
    병안에 액체가 대롱꼽고 불면 분사되는 원리가 궁금해서 어머니께 물어봤는데 대답을 못들었어요
    그냥 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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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위벨 2018/06/07 11:15

    난 아직 젊은데...저걸 왜 알지 심지어 불어본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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