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밤에는 조금만 소리 내도 깰까...
https://cohabe.com/sisa/631313 아기들의 숨겨진 힘 도리통 | 2018/06/06 17:39 41 4211 근데 왜 밤에는 조금만 소리 내도 깰까... 41 댓글 드림랜드☆ 2018/06/06 17:40 소리가 작다고 불평하는 거야 히나나위 텐시 2018/06/06 17:40 타고난 질주본능 루리웹-4363738248 2018/06/06 17:46 진공 청소기 소리 들려주면 울음 그치지 않던가? ............... 2018/06/06 17:50 아기:관... 관성드리프트!! 멜트릴리스 2018/06/06 17:54 울어야 사니까 ㅋㅋㅋ 드림랜드☆ 2018/06/06 17:40 소리가 작다고 불평하는 거야 (OLb23I) 작성하기 옹기봇 2018/06/06 17:40 요람은 스포츠카가 아니잖아요 (OLb23I) 작성하기 이슌 2018/06/06 17:40 뺴앵ㅇ액 (OLb23I) 작성하기 히나나위 텐시 2018/06/06 17:40 타고난 질주본능 (OLb23I) 작성하기 루리웹-4363738248 2018/06/06 17:46 진공 청소기 소리 들려주면 울음 그치지 않던가? (OLb23I) 작성하기 카가 코코 2018/06/06 17:51 ㅇㅇ 나도 그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 청소기소리랑 저소리랑 비슷하긴하겠네 (OLb23I) 작성하기 dark 2018/06/06 17:52 드라이기도 (OLb23I) 작성하기 무한증식의 손님덱 2018/06/06 17:53 밤에키면 민폐잖아 (OLb23I) 작성하기 ............... 2018/06/06 17:50 아기:관... 관성드리프트!! (OLb23I) 작성하기 하동맨 2018/06/06 17:51 내가 그래서 조카를 유모차에 태우고 문지방을 10분동안 넘어다녔지 (OLb23I) 작성하기 이층의너구리 2018/06/06 17:53 눈 번쩍! 오 ㅅㅂ 내가 돌아왔다! (OLb23I) 작성하기 난...다토? 2018/06/06 17:53 저 굉음을 하루종일 들으면 청각이상 오는데 당연히 다르지 않을까 ? (OLb23I) 작성하기 미로미궁 2018/06/06 17:53 그냥 자주 배가 고파서 그리고 은근 영악함 울면 엄마가 온다는 걸 반복 작업으로 알게 되거든.. (OLb23I) 작성하기 멜트릴리스 2018/06/06 17:54 울어야 사니까 ㅋㅋㅋ (OLb23I) 작성하기 미로미궁 2018/06/06 17:55 ㅋㅋ 배안고플 때도 자주 운다더라 그냥 엄마가 둥기둥기 해주길 바라서 ㅋㅋㅋㅋ (OLb23I) 작성하기 카피바라 2018/06/06 17:58 엄마가 안 오면 점점 안 울게 되는데, 성장하면서는 그게 더 안 좋음 (OLb23I) 작성하기 미로미궁 2018/06/06 17:59 그건 그렇지 그리고 애기때 많이 울어야 심장도 튼튼해지긴 한다니까 고생이긴 해도 어렸을 때 많이 우는 애들이 건강하다고 하더라구 (OLb23I) 작성하기 루리웹-4374687652 2018/06/06 17:58 !! (OLb23I) 작성하기 사계 2018/06/06 18:01 저런 소음 속에서 잘수 있는 능력을 왜 커가면서 대부분은 잃어버리냐 좋은 능력인데 윗집 소리나 이런거 들리면 잠을 못자겄던데 (OLb23I) 작성하기 희희흼 2018/06/06 18:02 그야 커가면서는 저때처럼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지 않으니까 (OLb23I) 작성하기 페로페로페로 2018/06/06 18:06 태어나선 자는 도중 시끄러우면 위험하단 뜻이니까 (OLb23I) 작성하기 Cellsus 2018/06/06 18:14 능력이 아니라 갓 태어난 아기들은 청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소리를 잘 못 듣기 때문에 그런 거야. 너도 부러우면 청력을 망가뜨리면 돼. (OLb23I) 작성하기 예)오덕이중사 2018/06/06 18:01 그래서 두돈반에서 잘자는거였군 (OLb23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Lb23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멍멍이 전문가 계신가여, 견종이 궁금합니당 [15] JDcreations | 2018/06/06 17:39 | 5981 아기들의 숨겨진 힘 [29] 도리통 | 2018/06/06 17:39 | 4211 탐론 28-75 만족스럽네요 [16] havik | 2018/06/06 17:38 | 4164 개꿀 등가교환 甲.jpg [22] 루샤링 | 2018/06/06 17:38 | 4596 모 방송국에 펜타킬에 현장 . jpg [34] Angbriel Tosh | 2018/06/06 17:37 | 5921 ㅇㅅㅇ : 진구야 안에.. 안에 싸줘! [61] Angbriel Tosh | 2018/06/06 17:36 | 2912 전세계 오타쿠들의 꿈 JPG [29] 타키모토 히후미 | 2018/06/06 17:34 | 5400 800D 연사시 셔터막이 보이는것같은데.. 센터가봐야할까요 [6] 메리모리홀 | 2018/06/06 17:34 | 5509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21] 솔나무/이영호 | 2018/06/06 17:34 | 3976 수도권 집 값은 10년전으로 회귀할듯 [19] 혹성탈춤 | 2018/06/06 17:33 | 4885 경녀 근황 [5] 루리웹-7085692648 | 2018/06/06 17:33 | 3771 합법적 사다리타기가 있나요??.jpg [12] 루샤링 | 2018/06/06 17:33 | 2932 백합 백합 백합 백합 [12] 시스프리 메이커 | 2018/06/06 17:33 | 5082 군대 a형텐트의 문제점 [0] 맥대지 | 2018/06/06 17:33 | 5167 제 파괴력은 53만입니다 [7] 사라로 | 2018/06/06 17:32 | 5679 « 53051 53052 53053 53054 53055 53056 53057 53058 53059 (current) 530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내가 너랑 ㅆㅅ 한번 해보려고 만나는줄알아?!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컴퓨터 램은 16GB면 충분해요" .jpg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오빠 가슴만질래?".jpg 1호선녀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소음 항의하던 20대에게 키스함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브라자 산 사람이 받은 택배 문자.jpg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출렁출렁.gif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보잉 근황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대법 술접대 검사 무죄 파기 일본 호스트 1위 롤랜드의 몸무게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안마방 주인이 スト살한 이유 찐으로 분노 폭발한 여자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인류의 미친 마법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윤석열 대가리 많이 아플듯 템플스테이 복지수듄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맹모닝의 웃긴 점 먹방 유튜버 히밥이 밝힌 한달 식비와 한달 수입.jpg 놀래키기 가성비 쩌는 아이템 gif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일본여자 리액션.jpg 결혼 20주년 연예인 부부 근황.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jpg 호불호 몸매.gif 체코 투자 근황.jpg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빨리 삼전 빤쓰런 태영호 근황 ㅋㅋㅋ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현대차에도 등장한 그들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미국] 흑인 범죄자 재판중에 자1살 ㅋㅋㅋ feat.레전드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의외로 진상안부리고 매너좋다는 손님 유형 한강 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는 지나가던 일반인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안유진 근황.jpg 치어리더 안지현 근황.jpg 1차세계대전시기 괴상한 방탄모 아이디어.jpg
소리가 작다고 불평하는 거야
타고난 질주본능
진공 청소기 소리 들려주면 울음 그치지 않던가?
아기:관... 관성드리프트!!
울어야 사니까 ㅋㅋㅋ
소리가 작다고 불평하는 거야
요람은 스포츠카가 아니잖아요
뺴앵ㅇ액
타고난 질주본능
진공 청소기 소리 들려주면 울음 그치지 않던가?
ㅇㅇ 나도 그생각났는데 생각해보니 청소기소리랑 저소리랑 비슷하긴하겠네
드라이기도
밤에키면 민폐잖아
아기:관... 관성드리프트!!
내가 그래서 조카를 유모차에 태우고 문지방을 10분동안 넘어다녔지
눈 번쩍! 오 ㅅㅂ 내가 돌아왔다!
저 굉음을 하루종일 들으면 청각이상 오는데 당연히 다르지 않을까 ?
그냥 자주 배가 고파서
그리고 은근 영악함
울면 엄마가 온다는 걸 반복 작업으로 알게 되거든..
울어야 사니까 ㅋㅋㅋ
ㅋㅋ 배안고플 때도 자주 운다더라
그냥 엄마가 둥기둥기 해주길 바라서 ㅋㅋㅋㅋ
엄마가 안 오면 점점 안 울게 되는데, 성장하면서는 그게 더 안 좋음
그건 그렇지
그리고 애기때 많이 울어야 심장도 튼튼해지긴 한다니까
고생이긴 해도 어렸을 때 많이 우는 애들이 건강하다고 하더라구
!!
저런 소음 속에서 잘수 있는 능력을 왜 커가면서 대부분은 잃어버리냐 좋은 능력인데
윗집 소리나 이런거 들리면 잠을 못자겄던데
그야 커가면서는 저때처럼 지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지 않으니까
태어나선 자는 도중 시끄러우면 위험하단 뜻이니까
능력이 아니라 갓 태어난 아기들은 청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서
소리를 잘 못 듣기 때문에 그런 거야.
너도 부러우면 청력을 망가뜨리면 돼.
그래서 두돈반에서 잘자는거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