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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소리 박사모 응징 취재,"계엄령 이라뇨!" ..66세 기자분 취재


서울의 소리에서 66세 박근혜와 동갑이신 기자분이
12월 31일 촛불집회 옆 웽웽 거리는 박사모를 취재하십니다.
왜 박사모 집회엔 노인네만 잔뜩있냐?
앞으로 누구를 위한 세상이어야 하냐?
나라를 위해 흔들어야 할 태극기를
최태민의 첩 박근혜 범죄자를 위해 흔드느냐.
계엄령이 뭔 줄 아냐?
아들 손주들 군인손에 죽이고 싶냐?
박정희 때 처형당하신 분의 따님도 나오셔서 눈물을 감추시네요 ㅠㅠ
미친 노인네들 말도 박근혜처럼 어버버버
생각이 바르신 기자어르신은 말 한마디가 또렷 또렷!
감사합니다 기자 어르신!
너무 잘 보았습니다.
댓글
  • 하루푸시업30 2017/01/05 07:03

    그나마 나이 지긋하신 분이 묻고 다니시니 저 정도죠.
    아니었으면 나이도 어린 것이 뭘 안다고 말대꾸 하냐는 말 들었을 겁니다.
    참.....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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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대답왕 2017/01/05 07:36

    어르신 진짜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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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bab 2017/01/05 07:45

    기자분도 그렇고 찍으신 분든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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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맣 2017/01/05 07:4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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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차수입차 2017/01/05 07:53

    아니 레알  계엄령이 뭔지도 모르고 씨부린다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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