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좀 누가 틀렸는지 가려 주십시오,,ㅠㅠ

딱히 판매자가 잘못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데요. 보통 필터포함이면 포함이라고 쓸텐데

박스풀 구성으로 적어놨으니, 필터 안드려도 될듯 ㄷㄷ

필터포함이라는 언급이 없었다면 안오는 게 맞습니다

판매자는 잘못 없을듯 합니다.. 결론은 판매자 잘못 X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 필터 미 포함이면 보통은 '사진상 BW필터는 제외 입니다'등의 언급을 하지 않나요? 구매자 분도 필터 포함인지 물어 봤으면 좋았을듯하네요.

저는 ...
필터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엔 버젓히 올려놓고 안주다니...
빼고 싶으면 "사진에 필터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쓰던가....
이 상황에서는 환불이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택배비 판매자 부담)

판매자분이 필터 언급이 없었네요.
당연히 주겠지 하는건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필터도 싸구려 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 비싸요.

판매자도 필터 미포함 이라고 적어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구요.
구매자도 필터 포함인지 구입전 확인차 물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구요.
저상황에서 저는 판매자가 필터는 안뺴고 찍었구나.포함안된 가격일텐데..하고 생각되네요.
보통 필터 포함이면 포함이라고 적거든요..

판매자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가방 구매할때 예시 이미지에 있는 카메라는 비매품이잖아요.
근데 신품 66만원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다나와 최저가 70에 컴온탑 75인데

이런일로 탈퇴까지 ㅠㅠ

구매자가 사진을 보고 헷갈렸을 수는 있겠네요. 그런데 본문에 필터 포함이라는 말이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판매자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판매자 분도 필터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면 사진을 찍으실 때 필터를 빼고 찍으시거나 판매글에 필터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적어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저런걸 일부러 뺄 때는 필터 제외라고 따로 명시합니다 .
주로 짱깨들한테 물건사면 이런 꼼수 많이 쓰는데 ㄷㄷ

필터가 싸구려가 아니라서 이런경우가 생긴거같네요 실수로 필터언급을빠뜨린게 아닌가 싶네요 일단 주요 판매내용이 중요하지않을까요? 필터값서로 뻔히 아는데 포함아님을 언급하는게 맞긴하지만 싼게아니니 드릴수는없을거같네요 ..원만하게 해결하시길바랍니다.

사기에요 사진상에 있는 제품 올것으로 기대하고 구매하는거지 아니라면 왜 이베이나 옥션에 사진상에 있는 구성 그대로 간다고 말합니까

제3자 입장에서는
저 가격에 필터 포함인게 더 이상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장터거래시에는
글은 무엇을 파는지를 읽고,
사진은 상태가 어떤지를 보는지라....
사진으로 구성품을 본다면 밑에 깔려있는 융은....;;;

저도 판매자가 필터 제외라는 말을 따로 명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 쇼핑 뭘 사더라드 판매상품 외의것은 별매라고 표기합니다.

사진에 필터가 포함되어있으면 필터제외라고 표기하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필터에 관한 언급은 없었지만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은 사진으로 일단 말하는거기 때문에
당연히 필터도 포함될거라고 봅니다..

두분 다 잘못이네요. 어차피 2만원 네고 받으셨으니 그냥 넘어가는게 좋아보입니다.
렌즈가 문제있다면 모를까 필터하나가지고 싸울일은 아닌듯 싶습니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필터 제외입니다. 판매자가 말했어야했고. 필터 포함가 맞죠? 구매자가 재차 물어봤어야합니다.
근데 저는 마음에 판매자 잘못이 더 큰 것 같네요.

저는 가격을 모르겠지만,
필터 있는 사진을 찍어놓고 필터를 빼고 판매한게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
그러면 애초에 필터를 빼놓고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필터제외라는 언급을 해줘야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판매자 말이 맞다고 봅니다. 판매글에 필터 같이 준다고 사전에 고지되어 있지도
않았고 필터가 당연히 올 줄 아셨다면 미리 구매 전에 물어보는게 맞는거라 보구요.
글쓴이 논리 대로라면 저분이 낚시글 올렸다는건데
이건 오히려 구매자님께서 너무 하신 상황인거 같네요.

필터에 대한 언급이 따로 없으면 당연히 미포함입니다.

제가 판매글을 올릴 때에는 필터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엔 필터를 빼고 사진을 찍거나 필터를 같이 찍었을 경우엔 "필터 제외"라고 명시를 합니다.
판매자께서 조금 더 배려해 주셨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되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서로 확인을 못했으니 서로 과실이 있다고 봅니다.
명확하지 않은건 확인후 거래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거래성사후에 항상 불씨로 남더군요...

저도 거래 많이 해봤지만 보통 저렇게 애매한상황에서는 필터유무는 물어봤습니다;

음...이건 구매전에 구매자분이 필터 포함인지 먼저 물어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저도 필터가 껴있으니깐 줘야 한다고 보여짐니다. 저런건 판매자가 정확하게 명시를 해야할 일이고, 실수로라도 안올린거면 환불해준다던지 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물론..판매자분이 박스구성이라고 적어놔서 안주는거에대한 책임은 없을듯하지만...
사진에 함께찍어놓고 판매글 올린건 충분히 오해의 여지를 만든건같아요.
그나 저나 훈훈한 중고거래가 많았으면 하지만, 쫌 씀쓸하네요. 좋은 협의점을 찾길바래요~

판매하는 제품을 찍어 올리는거라 생각합니다.
가격을 떠나 저 판매글은 당연히 필터 포함 + 박풀 구성이 되는거죠. 언급이 없었으니..
판매자 부담으로 환불 받으시는게 서로 좋을듯 합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판매자 잘못은 아니지만 반품사유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가 고지해야 했었다고 봅니다.

보통 bw필터같은거는 가격상승 요인이 되기 때문에
대부분 bw라고 꼭 얘기하더라구요
호야 겐코같은것도 대부분 필터도 같이 준다고 판매글에 써있구요
사업자 등록있는 업자들은 사진상에 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라고 밝히는게 공정위 사항같은데
개인간 거래는 그걸 다 지켜야 되는지는.의문입니다
신고해봐야 소용없을거구요
적절하게 협상해야죠
님이 보기에 적절한 중고가가 필터빼고 얼마인지 아실테고

52만에도 안팔린다는 사무식을
57만에 일주일전 구입한 나는..ㅠㅠㅠㅠ으엉 ㅠㅠㅠ

저도 필터 제외라고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렇게 올려두면 구매자 입장에서는 당연
저 상태로 준다고 생각하죠..
구매전 필터 포함인가요?
문자 한번 드렸으면 더 깔끔했을텐데..
제가 보았을땐 구매자 입장에서도 필터 포함이냐
물어 볼수 있었고
(물론 저라도 포함이라 생각 했을거구요..)
판매자 입장에서는 필터를 제거 후 보낼 생각이였음
애초에 저런 오해 소지가 생기지 않도록
필터를 제거하고 시진을 올리든
판매글에 필터 제외입니다 라고 올리는게 맞겠네요.

만약 박스풀셋이란 글이 없었으면
저 사진 그대로 박스는 없지만 필터는 포함이겠죠?
박스풀셋으로 명시하고 필터내용은 없기에
판매자 잘못은 없다고 보입니다
하지만 아쉽네요

반품하세요.
판매자분도 폭탄돌리기 아니라면 반품 받아주세요.

보통은 사진상에서 빠지는 물품은 언급을 하지 않나요? 같이 있으면 오해할만할거 같은데...

이번 거래에서 제가 잘못한건 없는것 같다니...틀렸다는건 아니지만 제 생각이랑은 다르네요.

파는 사람이 오해의 소지가 없게 명확하게 올려야죠
사진에 분명 필터가 있으면 필터 포함인줄 알지,,
사진을 빼고 찍던가,,

1. 판매자가 사진 상 필터 제외 라는 명시 안함
1-1. 필터 준다고도 안함
2. 구매자는 사진상 필터가 있기에, 필터 포함인것으로 생각함.
3. 판매자는 2만원 네고 해줌
일반적으로 판매글 사진에 필터가 같이 있으면,
같이 딸려오거나, 판매글에 사진 상 필터는 제외 입니다. 라고 명시를 하는게 맞다고 보여지는데
판매자도 사진상의 필터는 포함하지 않는다고 언급을 하지 않았고,
구매자도 필터가 딸려 오는지 물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두 분 사이 소통의 부재인걸로 생각합니다.
중고거래간 애매한 경우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시는게
상호간 감정소모 하는 일이 없는거 같습니다..

필터 고지했어야하고 안했으면 구매자가 물어봤어야해서
둘다 과실있는듯요

판매자의 귀책 사유는 없다고 봅니다.

하나 얻어걸리기 수법같은데요.
싸구려 필터도 아니고 bw 필터면
대부분 (포함/미포함) 구분하는게 정상인데...
충분히 반품혹은 차액분 환불조치 가능합니다.
왜냐면 bw필터만 판매해도 충분히 값어치가 있으니깐요.

보통은 구매자 입장에서 사진이 있는경우 사진상 구성물이 포함되는걸로 생각하고 구매의사를 밝힙니다. 그래서 오해소지 방지를 위해 사진찍을때 제대로 팔 물건만 찍던가 또는 뺄 부분에 대한 별도 멘트를 남기지요.
이경우는 판매자 과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물론 끝까지 확인해 보지 않은 구매자분 과실도 일부 있는걸로 볼수도 있으나 보통은 사진이 있는 경우 그를 믿고 거래하기에,,, 적당한 가격 환불받는 선에서 마무리 하심이.

당연히 주겠다는건 아니죠..
차. 판매 사진에 여친이 타고 있으면 여친도 당연히 주나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필터도 준다는 내용이 없으니 사진에 있더라도 안줘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매자 과실이네요. 텍스트로 필터 있다 없다 명시 없었으면 필터 포함으로 해석하는게 일반적일 듯 하네요.
필터 보내주는게 맞아 보입니다. 택배비나 구입자가 부담하는 선에서 ...

제 오랜 장터경험으론 저건 판매자잘못입니다
필터를 빼고파는거면 빼고 사진을 찍어야지요
필터로 꼬시는것밖에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구매자분도 글에 없었으면 당연히 물어봐야죠
하여간 판매자 더잘못!!!

사진상에 있는 필터는 같이 판매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에 한표.

'사진에 있는거 다 받았냐' 는 대응은 참으로 양아치스럽

같이 포함됐다고 보는게 상식이죠.

비슷한 일을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좀 아쉽네요.
개인적인 생각은 판매 글에 사진상 필터 제외 라는 글을 명시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글은 박스풀이라고 적었지만 다른 언급이 없다면 구매자는 분명 사진에 찍혀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고 필터 포함이구나 이렇게 생각했늘 개연성이 큽니다.

두 분 다 확인 안한 잘못이 있기한데...
판매자가 조금 더 잘못한 것 같습니다. 사진만 보면 포함처럼 느낄 수 있으므로...

판매자는 필터가 찍힌사진을 올리고 제외한다고 안함 - 장터거래 관례상 오해의소지 다분함(원인제공)
구매자는 박스셋 글을 보고도 필터 포함여부를 확인 안함 - 구매자의 실수
두분다 과실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장터 시세를 보았을때 필터를 보내주는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원인제공도 판매자분이 먼저 하셨기에...

그냥 선불 택배로 환불하면 해결될 문제 같은데요?

누군가의 잘못이라고 하긴 모호하네요
상호 오해가 있으니 환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사진에 나오는데로 판매하고 아닌경우 고지를 해줘야하는데...

애매하네

판매글에는 필터를 낀채 촬영하고 실제 배송시엔 뺐다는건데 .. 참 그렇네요.. 그럴거였으면 판매사진 찍을때 필터를 뺐어야죠. 이건 좀 구매자도 확실히 확인안한 점도 있지만 그래도 판매자 좋게만은 안보입니다. 판매자 자신도 약간 찔리는게 있지 않을까싶습니다.

박스풀이라고 쓰셨으면 설명 다 하신거 같은데요.
시품을 박스풀로 구매했을때 필터는 안들어 있잖아요.
렌즈신품 박스풀로 샀을때 필터 없는거 당연히 인지하고 구매하는건데요..

저는 구매자분 잘못에 한 표 던집니다.
텍스트에 필터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는데, 구성품 확인은 구매자분이 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만원짜리도 아니고 BW필터인데

필터 포함해서 판다는 내용이 없으니 미포함으로 생각을 하셔야죠
그리고 의심이 나면 구매자분이 판매자분에게 필터 포함가인가요? 라고 물어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에 찍혀서 줘야 된다라고 한다면
당연히 저기 아래 깔린 저것도 같이 줘야죠
물론 판매자가 미리 고지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포통 판매할때 같이 준다고하면 포함이라고 고지를 하니까요

보통, 사진의 필터는 미포함입니다.. 하죠.
판매자 실수를 구매자에게 전가하는 경우.
정확한 판매자라면 절대 저런 식으로 안 팝니다.

필터 포함 한표!
필터를 안보냈다는건 의도적인 밑장 빼기로 봐야죠..

들은 이야기입니다만.. 전자렌지에 고양이를 넣고 돌린 아줌마가 전자렌지 회사를 상대로 소송해서 이겼답니다. 제품설명서에 고양이를 돌리지 말라는 문구가 없었기 때문이라는데.. 실제 팔려고하는 상품을 사진으로 표현하기에 필터를 빼고 사진찍던지 아니면 제외라는 말을 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라도 판매 게시글보면 당연히 필터 껴있기에 필터도 포함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필터 제외라고 했다면.
애초에 필터 껴 있는 렌즈로 구매하려고 다시 검색했을 듯요..
저는 판매할 때 필터낀 상태로 사진찍어서 올렸을 땐 그대로 다 보냈습니다.

필터 미포함이면 글로 쓰던가 애초에 빼고 사진찍었어야하죠

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직거래였습니다. 판매글 사진엔 필터가 장착되어있었고 막상 현장에선 필터가 없었죠.. 저는 바로 왜 필터가 없냐 했고 판매자는 필터포함이라 쓰지 않았다. 전그럼 안산다.. 판매자 알았다 필터값 5만원 빼주겠다.. 대구경이라 필터값이 매우 비쌌었습니다. 그래서 거래가 성립된적이 있네요.

그래서 직거래를해야 하는거고, 택배거래면 사전에 필터 포함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셨어야 합니다.
제가 볼때는 사진상 충분히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여지가 있다고는 보이지만, 문맥상 박스 구성품 포함이라고만 되어 있지 필터 포함이라고는 명시하지 않았으니 이건 잔인해도 법적으로만 놓고보면 판매자가 필터를 보내줄 의무는 없어보입니다. 부디 잘 해결 보시기 바랍니다....필터 그냥 보내주지, 그것만 빼놓고 보낸 판매자가 솔직히 좀 그렇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서로간의 신용과 믿음의 문제인데, 필터에 목숨건다고 부자되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둘 다 잘못은 했네요. 판매자는 좀 덜 친절했고, 구매자는 좀 덜 신중했고요. 걍 두분이서 잘 합의하셔서 환불받거나 하시길..

안알아보고 산 구매자 잘못이죠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신품이 아닌이상 포함이라는 말이 없으면 제외인거죠
그리고 법적으로도 판매자가 기망행위를 한것도 없어요
우길걸 우겨야지

판매자 잘못임

양투더아치

중고장터는 전문매장이 아니라서 세세하게 따지기가 그렇지요. 판매자도 필터제외라고 해주는게 좋지만서도 구매전 필터포함인지 확실히 하는게 좋아요.

판매자는 실수로 필터 유무 글 안적을수 있다쳐도,
제품이 필요한 사람은 필터 유무를 물어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자상거래 규정이나 이런게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말도 안되는 것도 판매자가 다 고지하게끔 되어 있는 것은 소비자는 개인이지만 판매자나 생산자는 업체이므로 상대적으로 강자이기 때문입니다. 쇼핑몰에서 구입하는게 아니라 개인간 거래라면 단지 물건을 파는 쪽이라고 해서 판매자의 고지의무를 다 백프로 지키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됩니다. 판매자가 의도하고 숨긴 결함이 아니라 정확히 고지했으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도는 구매자가 확인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필터포함이죠
사진 왜찍어올립니까

필터제외라는 말이 없으니 구매자는 오해할만하고
필터포함되냐고 묻지않은것은 구매자 실수네요
5대5 라고 봅니다

판매자가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네요. 판매자 잘못.
사진의 제품을 올려놓고 박스풀구성 이렇게 되어 있으면, 당여히 사진의 저제품과 나머지 박스구성품 모두 보내준다고 알지, 그럴꺼였음, 필터를 빼고 사진촬영하였거나, 또는 필터미포함이라고 명시를 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판매자논리면, 똑같은제품이 2개있다고 과정하면, 사진은 첫번쨰 제품찍어서 올리고 보낼때는 2번째 제품보내도 할말없겠네요.
구매자는 분명 제품사진을 보면서 제품의 상태등을 유추해서 구입하는건데....
판매자 잘못이라고 봅니다.

원래는 필터 주려다가 네고하니 어차피 준다고 안적었으니 빼고 보내야겠다하고 뺀 듯 하네요.

박스풀이면 박스구성품이 빠짐없이 다 있다는 뜻이지 필터 제외란 뜻은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중고 렌즈 팔 때 필터 없음 모를까 빼고 판적은 거의 없네요

쌍방과실로 보이네요

판매자가 오해의 소지를 제공했다고 보여집니다. 택배비 부담하고 환불을 해주는게 가장 깔끔할거같네요

판매자가 자세하게 언급하지 않은 아쉬움이 있네요.
구매자는 오해할 소지가 분명히 있습니다.

중고거래는 사용하던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급하나거나 귀찮은 이유로 사용하던데로 별 정리없이 찍어서 사진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 판매자가 그리 잘못한거 없어보입니다. 어떤사람들은 렌즈판매를 위해 바디에 장착한 체로 촬영한 사진을 올리기도하는데 그렇다고 바디가 따라오는건 아닌것처럼.. 글에 포함이 명시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될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면 집고 넘어가는게 중고거래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