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너무 패배주의적 관점에서 살았네요 ㅎㅎ

학교때 부터 누구랑 싸우면 일진이다, 조폭이다
그런소리들 해대서 너무 양보하고
불합리하게 살아왔네요.
반성합니다.
그렇다고 싸움을 잘한다는것도 아님
남들 헬스해서 일진 흉내 내는걸 싫어해서 ㅎ
근데 사회는 약해보이는척 하면 그 빈틈은
주저없이 파고 들어오는곳이라 느끼네요.
남들 기 살려준다하죠?
사회생활 이랍시고 친분유지 차원 맞춰가면
그런거 계속되면 갑이 되는듯 ㅎㅎ
자동차 회사 솔직 가서 많이 배운듯
ㅋㅋㅋ 패턴들이 다 비슷비슷 하셔서
사람들 등쳐먹고 하는거
많이 배웠습니다. 자게 조언 고맙습니다.
좋은사람 나쁜사람 어느정도 보는 혜안은 생기네요
왕좌의 게임 이나 마져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