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의심할때 혼자 강철같은 믿음을 보여줌
문제는 대사가 범죄자들의 전형적인 들킨 대사 같지만
친구란 놈은 등장하자 마자 태클 걸면서 사기꾼으로 몰더니 동료 드립
서로 초반이랑 태도변한게 유머
남들 다 의심할때 혼자 강철같은 믿음을 보여줌
문제는 대사가 범죄자들의 전형적인 들킨 대사 같지만
친구란 놈은 등장하자 마자 태클 걸면서 사기꾼으로 몰더니 동료 드립
서로 초반이랑 태도변한게 유머
를르슈 없었으면 1화 만에 개털릴 엑스트라놈이 기억상실된 성노예 하나 얻었다고 기고만장함
흑누나 개꼴
디트하르트가 더 설득력 있었음
저거 좀 이해 안가던게..
결국 최면이던 뭐던, 지들이 원하던 결과에 수백배나 앞선 상황까지 왔는데.
응 최면! 이라는 말에 손바닥 뒤짚더라.
그래서 그나마 똑똑한 녀석은 그 힘만 있으면 오히려 더 믿음직하다고 설득하려다가 실패함
흑누나 개꼴
디트하르트가 더 설득력 있었음
저놈의 최후의 개1새끼가 됐잖아
쿠데타하려고 각보다 건수나오니 행동개시
십새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를르슈 없었으면 1화 만에 개털릴 엑스트라놈이 기억상실된 성노예 하나 얻었다고 기고만장함
저거 좀 이해 안가던게..
결국 최면이던 뭐던, 지들이 원하던 결과에 수백배나 앞선 상황까지 왔는데.
응 최면! 이라는 말에 손바닥 뒤짚더라.
그래서 그나마 똑똑한 녀석은 그 힘만 있으면 오히려 더 믿음직하다고 설득하려다가 실패함
진짜 개븅신같은 전개에 짜증이 확올라옴...
ㄹㅇ..자기한테 썼든 말든 어짜피 테러리스트 주제에 무슨 대의명분, 부귀영화를 얻겠다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왠지 피마새에 치천제 생각나네. 거기서도 손바닥 뒤집었지.
균형을 위해서 일부러 트롤링 하셨던거임~
아얼굴보니 짜증난네
현실 고증임. 언제나 일 잘하는 사람 옆엔 씹트롤러 하나 붙어있음.
지로보 선생의 1승 추가군
ㅇㄱㄹㅇ
싀벌새끼 르르슈 없었으면 하지도 못할 쌔끼들이
내가 어렸을때는 저 흑누나가 머꼴인지 몰랐어
이제보니 알겠네
고생한건 모르고 자기 원하는대로 할려는 넘 ㅂㄷㅂㄷ
2황자인가 하는 놈이 가져온 게 정황증거 담긴 문서들이랑 녹음된 거밖에 없지 않았나
그거만 가지고 덥썩 믿고 배신 때림...
또 를르슈가 브리타니아 싹다 엎으니까 살살 줄 바꿔탈라하는 느낌도 존나 웃겼음 ㅋㅋㅋ
그냥 저 발암케릭은 교미 한번에 넘어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