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정성 있는 사과문에 닉박고 사과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냐
인벤 사장이 무슨 트위터 일러레도 아니고 어느 회사대표가 사과문 쓰는데 닉을 박음;
사과문 자체는 잘쓴게 맞는데 닉 박은거 하나때문에 진정성 자체가 의심되는 상황임
2. 그래서 루리웹에서 분탕치던 그 기자분은 어디가심?
그 당당하게 쌍욕하면서 장미저택 응원하던 사람들 싸잡아서 멍청이로 몰던
그 분 사과문 어디감? 해고한건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거라 좋은데
그전에 그 기자가 사과문 써야하는게 당연한건데 안보인다?
장미저택 그 분한테 개인적으로 하는 사과랑
멍청이라고 쌍욕들은 루리웹 유저들 및 인벤 유저들한테도 사과해야하는데
어디갔냐고
3. 믿음에는 신뢰가 필요한데 너거들 신뢰도가 있긴함?
몇년전에 트위터 자까님들을 연상케 하는 발언을 하던 사람이
사건 터지고 이제와서 사과문 쓰는데 과연 그걸 믿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유저 개무시하던 발언을 했어도 그에 대한 확실한 사과와 운영을 잘 해나갔다면
아마 이번 일은 메갈 엮인 해프닝으로 끝났을거다.
근데 관리자들이 삽질한게 한 두개도 아니고
대놓고 방만 운영에 배짱 장사하던게 연단위로 쌓인 상태에서
사과문 썼으니 믿어달라하면 믿어주겠냐 기본적인 신뢰가 이미 바닥치는 상황인데
p.s. 유머는 믿어달라는게 유머다 인벤 ㅄ들
그 직원이 여기와서 분탕친 그 순간 인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그 꼬라지 보고나서 이제 누가 걔네들을 믿음??
내가 누구인지 안밝히고 하는 사과에 무슨 진정성이있어
그냥 가면속에 숨은 개소리지
기레기 하나 지나갔다
뭔일 있음?
출처와 자세한 사항은 켜라위키를 보세양
그 기자 사과문을 해고장으로 대체했나
내가 누구인지 안밝히고 하는 사과에 무슨 진정성이있어
그냥 가면속에 숨은 개소리지
기레기 하나 지나갔다
그 직원이 여기와서 분탕친 그 순간 인벤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그 꼬라지 보고나서 이제 누가 걔네들을 믿음??
애초에 사과문도 남이 써준거지
2번은 굳이 사과할 필요가 있나 그냥 회사에서 깐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개인이 본인 아이디 가지고 비난한건데 사과를 강요해야할 필요가 있겠음? 하면 좋겠지만은 하여야 한다는건 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