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 리더 사우론
반지를 빼앗긴 뒤 1000년이 지나서 형체를 되찾았으나
발각되지 않고 안전하게 힘을 기르고 세력을 키우기 위해
버려진 요정의 성채에 슬그머니 기어들어가 요새를 세움.
빅 픽쳐를 세우는 리더 사우론.
자신의 부하로 하여금 "앙그마르 왕국"을 세우게 하여
자신을 몰락시킨 이실두르의 왕국인 북왕국을 몰락시킴.
결과적으로 두네다인의 세력을 약화시킴.
좋은 친구 리더 사우론
간달프 십새기가 본진 쳐들어와서 대피한 사이에
동부인과 남부인을 포섭해서 아군으로 만듬.
그들로 곤도르를 공격하게 만들어 곤도르를 약화시킴.
유닛 잘 뽑는 리더 사우론
반지전쟁이 시작될 당시에,
반지 없어도 세상을 정복할 만큼의 군세를 키움
오크와 트롤을 개량하고 수많은 종족을 타락시켜 종복으로 만듬.
경계심 많은 리더 사우론
모르도르로 통하는 비밀통로에 괴물이 살고 있음을 알고 이용해먹으며
그 길목에 요새를 지어 침입자의 접근을 차단함.
그리고 모르도르를 자신의 "눈"을 통해 늘 감시함
문제는 상대방 진영이 주인공이었음
세상 일은 늘 족같이 돌아가는 법이다.
사우론도 노오오오오력을 했어야지
왜 호빗을 체용할 생각 안했냐 ㅉㅉ
사우론: 있는지도 몰랐다고!!
간달프: 혹시..꼬우신가요?
사우론도 노오오오오력을 했어야지
왜 호빗을 체용할 생각 안했냐 ㅉㅉ
사우론: 있는지도 몰랐다고!!
ㅠㅠ
간달프: 혹시..꼬우신가요?
하다못해 화산 동굴 입구에 오크 좀 배치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