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상상속의 ‘엄마’에요
눈을 노란색으로 빛나서 어둠 속에서도 볼수 있죠
엄마는 밤에만 저를 보러와요
가끔은 그래서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항상 와주길 기다려요
엄마 뱃속엔 아이가 둘이나 있어요
지금 14살이지만 절대 나이를 먹지 않아요
이건 상상속의 ‘엄마’에요
눈을 노란색으로 빛나서 어둠 속에서도 볼수 있죠
엄마는 밤에만 저를 보러와요
가끔은 그래서 너무 무섭지만
그래도 항상 와주길 기다려요
엄마 뱃속엔 아이가 둘이나 있어요
지금 14살이지만 절대 나이를 먹지 않아요
무섭잖어 뭐야
졸라 무섭잖아
상상속 경찰: 얘야? 상상속 아빠는 누구니? 잡으러 가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