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한 특검] 주사 아줌마 쫓는 특검의 자괴감... ㅋㅋㅋ

경락 아줌마도 나왔던데 ㅠㅠ

특검 : "청와대 들락거린 아줌마들 잡으려고 사법고시 뚫었나 자괴감 들어"

이제라도 알았으니...다행인가...국민들도 이제 알게 될 것이고...마지막으로 읆조려본다...이게...나라냐?

헬스장 사장도 있고...
동네 잡범 수준..

ㅋㅋㅋㅋ
그저 웃음만....에라이 잡것들....
이런 잡것들이 악마짓을하다니~~!!!!!

박근혜는 진짜 일반인이었으면 동네부녀회장도 못했을 정도의 지적수준.
꼭 있다 이런 아줌마들. 길거리에 널리고 널린게 사이비종교인데 그런거에 빠져가지고 돈 다 갖다 바치고 가정 파탄내도 자기 잘못은 없다고 하는것들.
비슷한 인간들끼리 모여서 불법주사나 찍찍맞으면서 피부관리하는게 인생의 진리. 그냥 그게 인생사는 목적의 끝임.
가정파괴로 이어지면 사이비종교에 대한 신앙이 부족해서 그런거라면서 엄청 우기는데 그게 가정이 아니고 나라가 되었으니 엄청 심각한 문제
진짜 저런류의 아줌마들은 매타작이 답이긴 한데 사실 세상에서 없애는게 진짜 모범답안.

주사아줌마, 기치료아줌마, 경락아줌마
이 모든 아줌마 정보는 즐겨찾는 목욕탕에서 나온다는 것에 억만표 겁니다.
순실 아줌마 잘갔다던 그 목욕탕, 압수수색 강추!!!

"특별"검사로 뽑혀, 대통령을 대상으로 수사하는데,
희한하게... 곗돈 들고 튄 계주 수사하러 "특별"검사팀 100명이 모인 것 같아 자괴감이 들긴 하겠죠?

멀쩡한 의료진을  모셔두고  불법 야매들에게 받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여자 목욕탕 내에서는 별의별 정보가 오가요,
보정속옷 공유 뿐만 아니라
우유주사 등등 '이쁜이 주사'
싸게 놔주는 얘기까지.
그야말로 목욕탕 수준의 작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