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가족만 드나드는 통제구역에 조양호 회장 부인이 출입
직원이 뒷모습만 보고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데 아녜요' 말림
바로 해고
않이.. 손님이라고만 했어도..
근데 부당해고잖아 이거
회장 가족만 드나드는 통제구역에 조양호 회장 부인이 출입
직원이 뒷모습만 보고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데 아녜요' 말림
바로 해고
않이.. 손님이라고만 했어도..
근데 부당해고잖아 이거
+ 저 할머니는 회사 내 아무런 직책이 없음
회장 가족만 드나드는 구역이 있다는거 자체가 존나 ㅈ같은데??
저 가족년놈들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냐 진짜
할머니라 부르니까 빡쳐서 해고시켰나 ㅋㅋㅋ
부당해고네
이왕 해고 당하는 김에 니킥!
어디다가, 똥꼬에?
동해안에 수장된다
+ 저 할머니는 회사 내 아무런 직책이 없음
빡치긴하겠다 돈많아서 관리도 많이 했을텐데
회장 가족만 드나드는 구역이 있다는거 자체가 존나 ㅈ같은데??
관계자외 통제구역
그러니까. 회사를 사적으로 쓰는거잖아.
관계자외 통제구역이랑은 다르지
애초에 회사관계자가 아닌데?
직책이 없음. 관계자가 아님. 적어도 업무상 관계자는 아닌데 회사에서 따로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있을까? 회장 개인 집무실도 있을텐데
부당해고네
저 가족년놈들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냐 진짜
할머니라 부르니까 빡쳐서 해고시켰나 ㅋㅋㅋ
저 항공사는 오너가족들 외우기가 시험에 있더라...
감히 니가 날 못 알아보고 막아? 쪽이 가까울듯
할머니 맞자너
저리 빵빵터지는데도 ㅈㄴ 살사는거 보면 진심 미친거 같음
다카키랑 런승만이 단추를 아주개같이 껴놔서 그 피해는 후손들이 고스란히.
모를수도잇ㅅ지 시바
완전 아무 직권도 없는 양반이 사기업처럼 부렸네 ㄷㄷ
드라마 속 악역 (감동)
아직도 땅콩항공 이용하는 흑우 없제~~?
어딘가하고 봤는데
쓰레기 땅콩기업이었네
무슨 신 놀이를 하고 있네
꼰대 할매 맞잖아...
할머니인것도 맞고 함부로 들어오면 안되는 것도 맞음
파도파도 괴담만...
할줌마 할망구같은 아줌마 ㅋㅋ
경비는 엄청 잘한거 아닌가? 손님, 고객님 하며 딱딱하게 부르기보단 모르고 들어온 할머니보고 친근하게
할머니 여기는 들어오시면 안돼요 이랬을거라 생각하는데.. 칭호때문이던, 자기를 불러 세운 것 때문이던
빈정상해서 자른거잖아;;;
만약에 말안했으면
"여기 보안담당자는 신원확인도 안하고 막 들이나?"하면서 짤랐음
그냥 힘휘두르는게 숨쉬는거만큼 자연스러워서 저러는거임
이거 저번에 올라왔을때는 서비스 마인드가 안되서 자르는게 정당하다는 식으로 말하던 댓글도 있었는데
그런 실수했다고 바로 해고하는게 정당하면 복직소송은 존재해야될 이유가 없다.
어떻게봐도 부당해고 맞다. 해고를 당해야할만한 중대한 실수는 아니였으니까.
어째 며느리 사촌팔돈 할매까지 다 비정상이여
김재동 군대썰 생각나네
위에서 아래까지 한결같이 추하고 역겹기 쉽지 않은데 이걸 해내네
어디 골목가게도 저렇게 운영하지 않겠는대
당시 기업위주였던 전 정권 입장에서도 땅콩회항은 실드 못 쳐줬는데 그걸 못 이겨서 막내가 뻘짓하다가
결국 자기 어머니 숨겨진 죄까지 파헤치게 만들어서 구속되게 만드네. 이런 리턴즈 참 팝콘이 절로 들어간다.
말투가 어땠는지에 따라좀 다르긴하겠다
귀찮다는 말투로 (거기)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데 아녜요 -.- 한건지
친절하게 (아이고) 할머니 여기 함부로 오시는데 아녜요 ^^; 한건지
그래도 회장가족 전용 통제구역이 존재한다는 것과 겨우 저딴 일로 해고하는건 커버못침...
아무리 그래도 해고되야할만한 중대한 실수를 한건 아니다.
경비 업무가 주된 거니까 물론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도 있어도 저런거로 짜르면
부당해고야. 복직소송은 뻘로 있는게 아니다.
정말 뿅뿅 집안이네,,
아따 고년 그날 존나 앙칼졌겠고만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니깐
그냥 길막았다는 이유로 짤렸을것 같은데
김대중 그지같은 새X가 대한항공 팔아쳐먹지만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