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몸이 얼음으로 되어있고 얼음을 만드는 능력을 씀
그걸 상대하기 위해 마찰력으로 자기몸에 불을 붙임
얼음쓰는놈이 자기가 밀리자 얼음으로 밀폐공간에 가둬 산소부족으로 불을 꺼버림
그리고 기둥도 얼려버려서 마찰력 이용도 막음
이대로 지는가 싶더니?
이번엔 상대의 몸이 얼음인걸 이용해 일부러 기술 걸려서 다시 불붙임
뭐야 이게
적이 몸이 얼음으로 되어있고 얼음을 만드는 능력을 씀
그걸 상대하기 위해 마찰력으로 자기몸에 불을 붙임
얼음쓰는놈이 자기가 밀리자 얼음으로 밀폐공간에 가둬 산소부족으로 불을 꺼버림
그리고 기둥도 얼려버려서 마찰력 이용도 막음
이대로 지는가 싶더니?
이번엔 상대의 몸이 얼음인걸 이용해 일부러 기술 걸려서 다시 불붙임
뭐야 이게
근육맨은 원래 그런맛으로 보는거야
그거 잃어버려서 저렇게 불붙이는거임.
보물도 없이 불붙었는데 왜 멀쩡한지는 아무도 모르고 ㅋㅋ
근데 마리포사 저 놈 로빈가 보물 있어야지 불 기술 쓰는거 아니였나?
다시 주워 온건가? 최근편은 안 본지 좀 되서 모르겠네
근육맨은 원래 그런맛으로 보는거야
최근엔 좀 진지한 싸움만 나오더니 다시 정신나간 전개가 나오는게 웃겨서 올려봄
그래도 그 흑역사 근육맨2세보다는 훠어얼씬 재미있음
근육맨 3세?
ㄴㄴ 신근육맨
근육맨이랑 근육맨 2세 사이의 스토리이고 정확히는 근육맨 완결 직후의 내용을 다루고있음.
그리고 지금은 근육맨 2세는 거의 평행세계 취급이고
옛날 근육맨 완결 시점 후 이야기
근데 마리포사 저 놈 로빈가 보물 있어야지 불 기술 쓰는거 아니였나?
다시 주워 온건가? 최근편은 안 본지 좀 되서 모르겠네
그거 잃어버려서 저렇게 불붙이는거임.
보물도 없이 불붙었는데 왜 멀쩡한지는 아무도 모르고 ㅋㅋ
도구일뿐 기술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설정..
마치 토르가 망치잃고 번개 쓰는거마냥...
재밌는뎅?
원래 근육맨은 그때그때 이상한 설정이 나오는 맛에 보는거지
마치 바키가 갈수록 맛이 가는것의 진화판같은 느낌으로
과학만화냐?
ㅇㅇ 과학적인 만화임
애들보기 좋겟네
어려워서 애들은 못 봄
.....훙미진진한데?
나름 괜찮네?
신근육맨 까지마라
2010년대 이후 배틀물 중에 경쟁자가 없는 갓띵작
와 개명작인대?
아아 엉덩이... 훌륭한 볼록렌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