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 처럼 띵가띵가 놀고먹고 하는 주인공이 있었는데
삼촌이 불러서 메이드 카페로 갔음 근데 뜬금없이 메이드카페 물려준다고함
이유는 옆에 있는 자기 전용 메이드 아가씨랑 결혼한다고함
자기내들 신혼여행 가야하니까 빨리 결정하라고 하면서 재촉함
결국 주인공은 거절할 이유없어서 받았는데
알고보니 파산직전 메이드카페 물려줌 빚이 천만엔
니가 쓸 메이드는 다시 뽑아야함 ^오^
어느때 처럼 띵가띵가 놀고먹고 하는 주인공이 있었는데
삼촌이 불러서 메이드 카페로 갔음 근데 뜬금없이 메이드카페 물려준다고함
이유는 옆에 있는 자기 전용 메이드 아가씨랑 결혼한다고함
자기내들 신혼여행 가야하니까 빨리 결정하라고 하면서 재촉함
결국 주인공은 거절할 이유없어서 받았는데
알고보니 파산직전 메이드카페 물려줌 빚이 천만엔
니가 쓸 메이드는 다시 뽑아야함 ^오^
저정도 장사하는데 빚이 천만엔이면 별거아닌수준 아님?
애초에 가게며 인테리어며 기반 다 다져놓고 주는 건데 1억쯤이야.
겨우 1억에 건물 포함 가게 내줄 정도면 천사표 삼촌 아니냐
메이드들이 몸팔아서 돈벌어주니 ㄱㅊ
친척이란 인간이...
그리고 떡침 헉헉
그리고 시작되는 추노
치트:그래서요.
메이드들이 몸팔아서 돈벌어주니 ㄱㅊ
친척이란 인간이...
저정도 장사하는데 빚이 천만엔이면 별거아닌수준 아님?
아에 기반이 없어서 파산직전까지 간거.. 정작 삼촌이라는 색히는 경영할때 일안하고 있었고
직원이 하나도 없다잖아 ㅋㅋ 골때리지 그냥 가게 팔아서 빛갚는게 베스트인듯
애초에 가게며 인테리어며 기반 다 다져놓고 주는 건데 1억쯤이야.
그리고 시작하는 밤생활
겨우 1억에 건물 포함 가게 내줄 정도면 천사표 삼촌 아니냐
땅값생각하면ㄹㅇ 혜자
증여세 내는걸 생각하면 뭐 빚은 투자라고 봐도 좋을 듯.
메이드 여럿이랑 결혼까지 갔는데
중혼에다가 마누라들이 돈 벌어오는 걸로 연명한다 생각하니 기분이 아주 오묘함
주인공도 일단 일을 하긴 하는데...
장사안되서 빚이 1억 쌓인 가게를 맡으면...
지옥을 볼수있음 야겜이라 살아나겠다만
근데 빚 존나 금방 갚을 수 있고
오히려 부유하게 해줌
삼촌 짱짱맨
배경에 보이는 정도의 시설이 평균이라면 사람 불러서 때빼고 광낸 후 다시 팔아도 1억 이상은 받을듯 ㅋ
아키바 땅값 생각하면.... 빚 1억주고 최소 15억 이상짜릴 준건데...
기반 다 다져놓고 1억?
무상에?
할만한데
삼촌이랑 결혼하는 메이드도 공략대상인가요?
놉
처음말곤 안나올걸
똑같은 모습의 메이드 만들수는 있어도
여차하면 건물만 팔아도 천만엔은 훨씬 넘을듯
땅값에 건물만해도 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