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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동으로 배운 남편의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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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에 다녀오셨어야 하는데... 그 나뿐 손꾸락
헐?? 따라하는사람 있네;;
가능
마을버스라서 그런가?
부인이 남편을 보낼라했네
진짜 놀랐을 듯
실제로 본 적 있음요..
00에서 00로 가는 000 열차 안에서...
처음에는 슬슬 가슴을 만지고 허벅지 만지는 걸로 시작함..
"아이씨..하지마...사람 있잖아.."
"조용히 좀 해...가만히 있어봐 이 칸에는 사람 없어..."
이런 대화가 소근소근 들림..
헛기침해서 사람있다고 알릴까 했지만
지퍼 내려가고 후크 푸는 소리가 들려서 급당황....그냥 조용히 숨죽이고 사람 없는 척 했음요..
옆칸에서 사람 올 때까지 진짜로 투명인간이 되었음.
남편인걸 눈치채고 소리지르고나 난리였네...
몰랐다면 또 다른 전개가...
예전에 사랑과전쟁인가?
거기서 남편이 복면쓰고 집들어와서
와이프한테 칼들이대고 강O하고
나였어 짜잔 막 이런거 나왔었는데
진심 미친인간...
마을버스 그 좁은데서 자기남편을 못봤을리가..
자기 남편이 있다는 것에 용기를 내서 소리 지르는 것이 커 보이네요.
도움을 청할 수 없다는 무서움은 사람을 경직 시키니깐요. 실제로 차가 치일 위험을 인지해도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 많고요. 아니면 단순 행동으로 이어져서 가만히 있어야 하지만 계속 진행 방향으로 가는 것도 있고요.
으으 댓글읽다보니 별 미친인간들이 다 있네요;;
미리알고
남편놈 아아악~~~
부부간에도 엄연히 성폭O이 존재하거늘..
오성 이항복도 이랬던 적이 있음
아내가 소리 안지르고 그대로 느끼면 그것대로 더 문제일거 같은데
청소년들이 ㅇ동을 보면 안되는 이유중에 하나인듯
특히 중딩 초딩때 저런거 보면 안좋게 각인..
ㅎㅎㅎ......나두 한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