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테이블이라 너무 압도적 빌런이라 눈에는 안들어왔지만
사실 실력은 뛰어난 편인 중식당편 형을 제외하면 바로 이 친구가 문제인데...
일단 간단한 교육후 백종원의 시험평가 돌입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1
몇번이나 말했던 국간 안보기 실수2
문앞에서 서성거리며 안들어오는 손님들
왜냐면 오픈을 안해버린거임 ㅋㅋ
기초적인 실수3
아까 시험본 바꾼 메뉴판 또또 틀려버리기 실수4
그래도 그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주늑들지 않게 칭찬해주는 종원갑
잘하는지 볼거다
그러나....
그러나 생각보다 더 만만찮은 놈이었다 나이도 35라는데 사회생활 경험이 거의 없는듯
그래도 애내보단 남
장사 방법만 모를 뿐이지. 요리 실력은 백종원이 인정함.
배우는 게 늦는 신병인거같음...
보는 내내 발암. 근데 느리긴 해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긴 하던데
넌 인터넷으로 키보드질만 잘하잖어
아니, 근데 쟤도 노답이긴한데. 이번 편 보니까 아주 더디지만 발전은 함.
그나마 마지막 날 까지 조금씩 레벨업은 하던것 같던데....
그나마 마지막 날 까지 조금씩 레벨업은 하던것 같던데....
아니, 근데 쟤도 노답이긴한데. 이번 편 보니까 아주 더디지만 발전은 함.
그리고 저 짤방은 저번주 방송하고 예고편 장면이잖아. 방송 보면 저기 나오는 실수는 하긴 하는데. 그나마 차차 나아지고 있다고 백종원이 칭찬함.
다행이군
첨엔 얼빵해보여서 답답했는데 열심히는 하더라 점점 좋아지는거같고
ㅇㅇ... 그냥 흔히 있는 배우는게 느리지만 성실한 타입인듯
여기 그 볶음밥 재료 터무니없이 많고
점심시간대 몰리는 것도 감당 못하는 개허접들이지?
장사 방법만 모를 뿐이지. 요리 실력은 백종원이 인정함.
실력이 있으면 뭘함
손님 조금 몰리는 것도 대응 못하면 장사 접어야지
접기싫으니까 나왔겠지
넌 인터넷으로 키보드질만 잘하잖어
아니 돈받고 파는 시점에서 대응이 안되면 사람을 더 고용하던지
자기들로 감당이 안되면 장사 시작전에 고민이란 걸 해봤어야지 무작정 솔루션만 바라는 건 어거지 아님?
남한테 엄격하기전에 본인에게도 엄격한거 맞지?
아예 그렇게 보이게지 궁예님
최소한 음식을 파는 사람이 돈을 받고 팔면 사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바랄 수 있는건 당연한 거아님?
말 겁나 아이엠그루트 하게 하네
요리실력으로는 까인적 없는데 ㅡㅡ 첫 솔룻션때부터 주방장은 고수라고 인정하고 들어갔어
사람이 어떻게 처음부터 잘하냐.... 뭐든지 처음은 서툰 법이야... 너도 나도 진짜 직접 저렇게 장사하면 잘할 자신 있어? 뭔가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는거야, 쟤들이 강매하는 것도 아니고
방송언서 그러한 합당한 서비스에대한 솔루션을 받는거아님?
방송에서
찐
이미 망하기 직전인 사람들한테 전문가가 솔루션해주는게 그렇게 불만이야? 원테이블 처럼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배우는게 남보다 느리다고 비난하는건 아닌거같아
당랑거철
처음부터 잘할수는 당연히 없겠지
다만 손님 입장에서 식당에 들어갈 때 그런 부분을 손님이 감안하고 가야 하냐는 말이지 내 말은
저번에 올라왔을 때 토핑 오지게 많아서, 백종원이 데려온 사람들 그것조차 감당하기 힘들어하는데
그게 장사가 되냐고 묻는거라면 그건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 소꿉장난 하는거지
방송 안보고 글싸지른거임?
그런거 같은데
그러한 문제점들을 차차고쳐나가는게 방송의 목적인거겠지
그게 안되니까 배우려고 출연한거잖아. 빡대가리놈아.
니는 그렇게 빡대가리면 글을 쓰지 말아라. 니가 말하는 사장놈이 장사할 자격 없다면
말을해줘도 못알아쳐먹는 니는 글쓸 자격이 없어
장사가 망하고 말고는 결국에 소비자들이 정하는 거임
일단 요식업의 기본인 맛과 실력은 보장되어 있으나, 장사 머리가 부족한 것일 뿐이잖아?
그건 수일의 경험과 피드백을 통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는거지.
니가 함부로 개허접이라 비난할 입장은 아닌 것같다.
어그로 끌다가 까이니까 아이디 삭제하고 도망감
저 사람들은 적어도 달라지려고 방송도 나왔는데 너는 도망만 가는구나
하지마 너 불쌍해보여 ㅋㅋㅋ
보통 너같은 애들 현실이 어떤지 대충 보이거든 ㅋㅋㅋ
아니 그래서 손님들 기대수준 맞추려고 자기들이 못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방송나와서 저러고 솔루션 받는건데 대체 뭐가 불만인거여.....
실력이 있으면 뭐하냐니 ㅋㅋㅋ 그게 기본인데 기본도 없는것보다는 기본이 있는게 그나마 낫지 ㅋㅋㅋㅋ
내용은 잘 모르고 인터넷 짤로만 보고
한번 질러봤다가
자기가 생각한 분위기 아니니
지기는 싫고 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얘가 그 방송은 보지도 않고
반박 댓글 몰리는 것도 감당 못하는 개찐따지?
배우는 게 늦는 신병인거같음...
보는 내내 발암. 근데 느리긴 해도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긴 하던데
ㅇㅇ 저런 사람들도 있음. 대신 한번 제대로 배우면 성실하게 잘함. 신병 중에 저런 애들은 인내심 갖고 키우면 에이스 되더라
근데 키우는게 너무...고통스러워...
ㅇㅇ 정작 키우는 사람은 곶통...
만성형 캐릭인데 렙업 스킬작 하는데 자원 경험치는 오지게 퍼먹여야는데 연비가 안좋아서 다른애들 두세배 퍼먹여야됨
그래도 저런사람들이 경험 착실히 쌓으면 어느순간 성장곡선이 갑자기 급반등함. 가능성이 아주 없는건 아님
성실한데 답답한 그 욕하고싶은데 애는 착하고
요령이 없는 대신, 요령을 피우지 않음.
현역때 다른소대의 맞후임이 상꺾되서야 어느정도 욕안먹을 수준으로 올라온거랑 비슷하네...
ㅇㅇ 저런타입은 느린대신 넓게 한번 익혀놓으면 잘 안꺼먹음. 대게 성실한 편이고. 게다가 후배들 관리도 보채지 않고 괜찮게 하는편임. 대신 그렇게까지 성장시키기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편. 저런 타입은 솔직히 요식업같은 신속해야되고 빠른 상황판단이 일어나는 상황에선 발전이 좀 더디고, 주워진 임무를 조금만 하달하여 반복훈련식이면 조금더 발전속력이 남. 어디까지나 후배들 교육시켰을때의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거 최근 중식당 간 사람 후기 봤는데
밥은 맛있었다고 함
근데 종업원이 계란국 안줬다고 글 올렸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진짜 사람 써야겠다ㅋㅋ
ㅠㅠ
군대에도 많이 있잖아 저런친구..
애초에 일한지 얼마 안된 사람 아님??
그냥 태생적으로 어리버리한 사람이 있음.
보인은 진짜 죽어라 노력하는데 옆에서 보면 5분전에 알려준것도 까먹음.
의도한건 아니고 모든걸 다 잘하려고 한번에 너무많은 정보를 뇌에 입력하면 저럼.
못하는거랑 안하는거랑 차이지 뭘
그리고 중식당 종업원은 이제 한달된 양반인거 생각해보면 아직 봐줄 여지는 남음
메뉴판 봐봐ㅋㅋ
백종원이 먹으면서 어처구니가 없어서 허허 거린 메뉴를 다 실어놨음
심지어 저 로제 떡볶이. 마지막 방송 때 가격 9000원이었는데. 12000원 됨.
비키 블러썸은 4500원 받는다니까 백종원이 화낸건데 8000원됨 ㅋㅋ
진짜 그냥 방송 이용해서 즈그 마케팅 한번 하고 얘기 들을 생각은 아예 없었던 모양이네 ㅋㅋ
여기 장사 잘돼요? ㄷㄷ
머리를 사용 안 하는 애 같던데
뭘 시켜도 외울 생각을 안 하는 폐급 보는 기분임
아니 근데 저건 진짜 외우고 싶은데
진짜 ㅈㄴ 간절하게 외우는데 다른거 하다보면 정말로
그냥 잊어버려서 까먹는 사람이 있긴 함;;
집중 안 하고 흘러듣는 케이스든 니가 말한 것처럼 선천적으로 머리가 안 좋은 케이스든 고용하고 싶은 사람은 아닌 것 같다.
대체 불가능한 전문직도 아니고 개나소나 할 수 있는 서빙도 한 달 넘도록 답답하게 하는거 보면 어휴...
답답하긴한데 그래도 난 노력했어요 빼애애액 안거리는것만봐도 나쁜사람 아님
딴생각하면 저렇게 되지않나?
ㄹㅇ 자대 막 들어와서 얼타는 이등별 보는 기분 듬
난 한달이나 됐는데 저러는거 보면 쟤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같단 생각이 들던데
애초에 아무생각이 없음, 뭔 얘기를 하면 들어야되는데 그냥 남얘기하듯 멀뚱멀뚱 보기만하고 들을 생각을 안함
솔직히 한달이나 됐는데 아직도 손님도 제대로 못받고 세팅도 못하고 게산도 못하고 하는거 보면
알바 한명 쓰는 사장입장에선 걍 짤라야되는게 맞다고 봄
군대는 보통 뭐 사수가 부사수한테 2주 대기하면서 옆에서 뭐 알려주고 하는데. 저건 안 그래도 배움이 느린 타입인데 주방, 홀 나눠진 상황에서 사수(주방장은 요리에 집중해야하니까)도 없이 그냥 노하우도 없이 바로 투입되서 저렇게 된 거 같긴 함. 백종원한테 1:1으로 배우니까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 잡고 조금 늘긴 했음. 애초에 방송 시작했을 때가 저 식당 처음으로 오픈했을 때더만.
분명 열심히 하는데도 저러는 사람이 있긴 함. 군대 가면 중대별로 하나씩은 보여. 그냥 적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저런 사람이 갈굼받으면서라도 성실하게 버티면 상병 될 때 즈음에는 괜찮아지더라.
저런건 고든램지형이 잘잡는데
남자애는 일을 잘 못하는거고 태도가 나쁜거라곤 여기있는것만 가지곤 알수가 없는데 저 여자들은 뿅뿅엑조디아임
주문실수하는 것도 있던데 진짜 이건 기본이 안되어 있는거 같더라...다른거 몰라도 주문받는거 실수하는 건 좀 그렇던데...
지금 가게 앞에서 기다리는 중인데 서빙 여직원 한명이랑 설거지하시는 아주머니 한분이 추가로 일하시네요
노력이라도 하고 조금이지만 변하기도 하자너
보면 백종원이 점점 고든램지를 닮아가는걸 볼수있다
상대가 소비자기만이라 비교불가급이라 묻힐수밖에 ㅋㅋㅋ
군대에서 고문관
근데 솔직히 사람 쓰는게 더 빠르긴 하긴 할 듯
종업원보다는
사장님이 보살이야..
주방장 냅두고 직원1을 짤라서 다른사람 쓰는게 나음.
조석닮아서 더짜증
저런 사람 없을 줄알았는데 진짜... 두개 가르쳐주면 하나는 모르고 하나는 잘못 아는 사람이 있더라. 와... 사람이 얼마나 미칠 수 있는지 깨달았음.
드퀘에 놀이꾼 같은 캐릭터같은데... 렙낮을때는 명령도 잘안듣고 스킬도 별로에 피도 적고 힘도 딸리는데
고렙되면 현자로 전직해서 팀을 하드캐리!!!
서빙 하기 어렵죠 압니다. 저도 아르바이트로 서빙해봐서 엄청 잘하진 않지만 그냥 방해는 안되는 수준정도는 하는데 저 안경선배는 자꾸 뭘 하려고해서 실수하는게 많더라고요. 먼저 오신 손님 주문받고 다음 손님을 너무 급하게 받으려고 하는데 손님들도 다 압니다. 긴장했는지 안했는지 너무 급하게 하려고만 안하면 잘할거 같음 안경선배는 근데 저 원테이블은 볼때마다 요리가 하고싶은건지 푸드디자인을 하고 싶어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나도 어려서 서빙 해봤지만 서빙이 주문만 받는 그런게 아님.
윤식당에도 나오는데 서버가 주문받은 음식을 확인해서 겹치는 메뉴가 있으면 인분수를 세서
한번에 작업해서 음식을 빼주거나 우선순위로 나와야하는 음식을 해주면서도
손님들 움직임 보면서 필요한거 따박 따박 눈치껏 가져다 줘야하고
일단 사람을 맞딱드리는것에서 스스로 어려움을 느끼면 겁나 하기 힘든일이 서빙.
한마디로 매장이 회전을 잘 시키게 해줘야하는데
그게 한두달 한다고 익혀질만한건 아닌거 같음.
특히나 저렇게 경험치도 낮은 사람이 갑자기 방송빨타서 몰리면
진짜 힘들지..
그래도 노력을 하는중이고
의지도 있고
솔직히 서빙 좀 못하는거
그거야 다른대서 알바하면서 쎄게 깨지면 금방 익혀짐..
사장이 음식을 저따구로 만드는 원테이블하고는 상황자체가 다름..
그래도 아끼는 후배직원인거지
사장인거는 아니니깐
날 보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