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시대 일본의 풍경화.jpg

누가 그런..?????

선물거래는 아닐겁니다. 영국과 네델란드의 동인도 회사가 선물시장의 시초라고 배웠네요.

17세기경에 도쿠가와 막부가 정부 주도형의 미곡 거래를 개발하고 발전시킨게 선물거래 역사의 시초,,,주식시장에서 쓰이는 캔들 차트도 일본인이 발명함

조선후기 한양 인구가 20만이였구만 백만은 무슨ㅋㅋ

맨사야 잘알아보고 써라. 당시 세계 10대 도시가 경주야 인구백만에 숯으로 밥을 지었던 나라. 니네는 훈도시 차고 있을때야.

경주인구 100만설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178,936을 인구수가 아니고 가호수로 본데서 나온 해프닝이라는게 학계 정론임ㅋㅋㅋ

신라시대 경주 인구는 17만명ㅋㅋ

경주가 100만..???이걸 믿나요..??

그래서. 좋아요. 그렇다고 하고 그당시 쪽발이는 뭐했어요.

믿고 안믿고는 쪽발이들도 환상에 젖어 있는데 누가 누굴 탓합니까. 쪽발이들은 없는것 도 만들어서 역사화하고 우리는 있는 역사도 축소하고. 답답하죠

광개토대왕비,삼국사기랑 송서,수서,남제서 등등 중국 사서들 보면 당시에 일본은 신라,백제 지배했고 왕자들 인질로 삼았다고 나옴ㅋㅋㅋ

지랄을 해라 철도 생산 못해서 수입하는 나라가 무슨 지배를 해 그리고 일본은 백제가 지배하던 다른 이름이야 바보야

-삼국사기
六年 夏五月 王與倭國結好 以太腆支爲質 秋七月 大閱於漢水之南
6년(397) 여름 5월에 왕이 일본과 우호를 맺고 태자 전지(腆支)를
인질로 보냈다. 가을 7월에 한수 남쪽에서 크게 사열하였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元年 三月 與倭國通好 以奈勿王子未斯欣爲質 (원문)
원년(402) 3월, 일본은 나물왕의 아들 미사흔(未斯欣)을 인질로
삼았다. (삼국사기 신라본기)
-광개토대왕비문
"百殘新羅, 舊是屬民由來朝貢. 而倭以辛卯年, 來渡□破百殘□□新羅以爲臣民."
"백제,신라는 옛부터 속민으로 조공해왔다.
신묘년(391년) 일본이 바다를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쳐부수고 식민지로 삼았다."

-삼국지 위지 왜인전「三國志」 魏志 倭人傳
3세기중엽 일본은 이미 변진구야국((弁辰狗耶國)변한중 한 나라)을 점유하고 있으면서
그 중계지(中繼地)를 통해 삼한에 통제력을 미치고 있었다.
-송서 왜국전 宋書 倭國傳, 倭 五王 爵號 5세기
일본은 외교적인 수단으로 신라,임나,가야에 대한 영유권을 중국 남조로부터 인정받고
백제의 지배까지 송나라로 하여금 인정 받으려 하였다.
-남제서(南齊書) 동남이전東南夷傳 왜국倭國 편
왜, 신라, 임나, 가라(가야), 진한 등 6국의 모든군사를 통괄하는 지절도독에 안동대장군 왜왕 무를 임명하였다.
-수서隋書
백제와 신라는 일본을 신기한 물건이 많은 대국으로서 존경하였으며,
항상 사자(使者)를 보내어 왕래하고 있다

희한하게 쪽바리들이 그렀드라구요. 저렇게 비하하면서 왜 굳이 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저렇게 까지 안하는데 참 특이한 종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