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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그만살아야할년이네
진짜 어디서 나쁜 곳들만 주워들어서
뇌가 썩었네
엿먹일 방법은 몰라도
치킨냄새 뱃다는건 형사사건이 아니라 민사 소송해야할 부분이네요
그런데 민사소송이면
그 옷이 치킨냄새가 뱃다는걸 증명해야하는데... 과연....ㅋㅋ
치킨 냄새 세탁비... ㄷㄷㄷ
이런 방법이... ㅋㅋㅋㅋ
고백해서 혼내주자
술에 취해 택시를 타곤.... 한강가자고 하고 기사에게 폰을빌려 엄마에 자살암시 및 마지막인사...
한강 다리위에서 세워달라던 20대여자... 한강다리중간에 안세워 주니 보조석 문열고 뛰어내리려는거 멱살잡고 경찰서 갔더니...
자살이고 뭐고 그런일 없고 성추행범으로 신고.
응?
가슴을 만졌다나???
걔말대로라면 성추행범이 피해자델꼬 경찰서를 와????
경찰이 상황은 이해하는데 저여자가 워낙 피해를 주장하니.....조사를 안할수 없다고....
다행히 문열고 생지랄한덕에 블박에 상황 거의 대부분 녹음된덕에 성추행 깔끔히 무혐의.
그년 엄마도 와서 정황설명해줬고...
작년즈음 아부지 소일거리로 택시운전 하실때 실화.
그년엄마가 와서 싹싹빌어 그냥 넘기셨다는데.... 이일을 내가 바로 알았더라면 절대 그냥 안넘겼을듯
덤으로 그일있기 몇달전 교대자는 술목고 토하돈 여자 손님이 등좀 두들겨달래서 등두들겨줬다가
그년이 성추행으로 엮어버리는 바람에 합의금 크리...
요즘 엘리베이터에 대부분 CCTV 설치되어 있을텐데요?
치킨냄새가 벤 이유는 엘리베이터 고장이므로 엘리베이터 관리 측에 청구해야합니다. 경찰이 일을 너무 대충하네요. ㅡㅡ
동영상 올렸으면 더 좋았을건데...
화장품냄새 배었다고 같이 세탁비 내라고해야겠네
타커뮤에서 봤는데 주작스멜
요새 미세먼지 잔뜩먹고 뭐가 세상이 잘못되어가고있나.. 왜이렇게 미친새끼들이 많지..
이제 무고죄도 패지 됐담서요?
엮어도 아무 부담이 없으니까요
남자가 쫄아서 기면 개이득이고 아니면 말고~
근데 너무 머싰다 남자분
주작 같지만 예방스킬론 좋은거같음
모욕죄거나, 모욕에 의한
정신적 피해에대해서 위자료청구 가능할듯하네요.
본인 동영상 찰영하면서 여자가 통화했던 내용이 녹음되었으면
모욕에 의한 정신적 피해로 위자료받을
정말 확실한 증거자료가 되는데,
여자 통화했던 말들을 다 잡아뗄듯하니 입증 방법이 없으면 증거가 부족할듯하네요.
아오 열받네 진짜...
미틴년이 ...ㅋㅋㅋ 세탁비? 가서 패주고 싶네요
주작일 듯
저런 걸 피해망상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저런 상황에서 상대방이 무서운데 핸드폰 뺏을려고 다가온다는 거 자체가 사실 무섭지 않다는 것 같아요.
경찰을 바로 불렀으면 모를까 자기 해꼬지 할까 무섭다는 사람한테 지가 먼저 다가간다는 게... 너무 황당함
그것도 밀폐된 공간에서 언제 문 열릴지도 모르는데 성인 남성 상대로 자기가 뭘 어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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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당장 압수할 수 있다고 한게 현행범 체포 일 경우 현장에서 증거를 압수할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ㅋ
그런데 저 경우 현행범 체포가 될까요?
공연성이 있는 명훼손으로 저 여자를 처벌하고 싶은데 그건 힘들지 싶네요
진심 헷꾸지가 뭔지 생각 좀 했다..
하.... 억울 둘째치고 진짜 무식해도 너무 무식하네....
진짜 뚝배기 진짜 쌔게 때려버리고 싶은련이네
믿고싶지 않은 현실이네요 ㅋㅋ 현실에서 마주치면 저렇게까지 하기 힘들겠어요
정신나간 년들 많네..
저 아는 사람의 언니란 여자도 아무 죄없는 택시 기사 인생 조질 뻔 함
술 ㅊ먹고 택시타고 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택시기사 목을 조름 ㅡㅡ;;
택시 기사가 차를 세우고 뭐하는 짓이냐 소리 지르고 싸움이 남
경찰이 오고 경찰서인지 지구대인지로 감
택시 기사가 성추행 했다고 뻥침
남편이 오고 (남편은 이 여자가 또라이인 걸 알고 있음)
남편이 택시 기사한테 싹싹 빌고
집으로 옴.. 기사님 최소 부처님 마인드인 듯...
더 문제는!!!
그 이야기를 여기저기 자랑처럼 ㅊ웃으면서 지껄이고 다님...
그 이야기 듣고 지인과도 연 끊었음
왜냐.. 지 언니가 그런 말을 하는데
같이 ㅊ웃는걸 보고 사람 아니다 싶어서...
무고죄는 한사람이 아니라 그 가족 모두 죽이는 범죄이므로 더욱 강화되길!!
별 미친.... 남자분 진짜 억울하겠네요
주작 확률 높음
엘베 고장나면 일단 그 층에서 내리고 수리 후 사람없이 시범 운행 함
그리고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 누구라도 앞에사람이 갑자기 휴대폰 카메라동영상 소리나면 의심하는게 당연함.
결정적인게 경찰이 왜 옷에 치킨냄세 세탁비 내라는걸 전달하는건지
무서울순 있지 그런데 옘병을 하면 안되지
거짓말 하지마 저런 거지같은 생명체가 존재할리 없어.
이것도 사라지려나?
...못생기면 성추행범이냐? 개같은 세상.
주작글에 잘도 낚이시네여 다들
보배에서 이 사람 아이디 지난글 보기한 사람이 이상한 일을 너무 많이 겪고 사는 사람이라 주작의심 강하게 드는 글이라고 하던데 뭐가 진실인지는 정확히 모르겟네요.
요즘들어 느끼는데 무고죄 걸려서 인생 망할 바에야 상대 죽이고 죽는 게 나은듯
우리회사엔 불특정 남직원을 성추행으로 고소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입사하자마자 녹음기켜고다니고 동영상찍고다니고 이간질하고 말지어내는 정신병자있었음
성추행을 당해서가 아니라 하지도않은 성추행을 있는사실처럼 만들어내서 그걸 고소하겠다고한 여자였음.
남직원들은 그 여자한테 업무외적인얘기는 하지도않았음에도 불특정남직원을 성추행범으로 고소하겠다고 저난리를 피웠음.
그 여자전적알아봤더니 전직장에서도, 전전직장에서도 계속 그런식으로 살아오면서 삥뜯어서 주머니채웠던 여자였음 ㅋ
우리 관련 업종에 소문 다 나서 이 업종으론 그 여자 블랙리스트로 찍혔고 특히 요즘 미투때문에 여자는 채용안하기로 바뀌고있는 추세임
켄시로가 부럽다....손대면...ㅋㅋㅋ 이미 죽어 있으니....
자기 기분 좀 거스르게 한다고 남의 인생 망가뜨릴 생각까지 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슨 심리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