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취용 마1약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존나 쩌는 현대의학기술로도 치과 치료는 ㅈ같으니
내 이빨이 다 아프다
프렉티스원2018/05/31 21:56
많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저 시대에 저정도 의술이면 뛰어난거 아님?
할만한 게임없냐2018/05/31 21:58
그렇긴하지 고대이집트면 몇천년 전이니까
알게뭐양2018/05/31 22:00
개념적으로는 현대의 브릿지 수술에 가까움
저 사람이 저러고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고대 기술력임을 감안하면 세계급
루리웹-99032825372018/05/31 22:01
4천년 전이니까 피라미드 짖던시기임.
우리가 아는 클레오파트라 보다도 2천년 전
알게뭐양2018/05/31 22:02
피라미드가 아니라 스핑크스가 짖었겠지!
묵월야2018/05/31 22:03
4천년 전에는 피라미드도 짖었군
뭐라 짖었을까
⚓️PRPR2018/05/31 22:04
피라미~ 피라미~
ズドン巫女2018/05/31 22:04
월 월월 월월월?
정크렛의 충격지뢰2018/05/31 22:10
하티하티하티호~
묵월야2018/05/31 22:11
왓더스 피라밋 세이!
빠름빠름2018/05/31 21:58
와 신경 뚫어버렷네 ㅠㅠ
조호수2018/05/31 22:01
저 두 치아만 모양새가 전혀 다른걸로 미루어볼 때, 저 치아는 본인의 치아가 아닌 다른 동물의 치아를 이어놓은 거라 생각됨.
H.Barca2018/05/31 22:06
동물이나 상아, 노예의 치아를 썼다는 듯.
그냥 플라이곤2018/05/31 21:58
보기만해도 아프다
1237231232018/05/31 22:00
마취같은거 하지 않냐? 몽둥이나 아편같은거
알게뭐양2018/05/31 22:01
몽둥...이?
H&A Forge2018/05/31 22:03
마취(물리)
코너 켄웨이2018/05/31 22:04
몽둥이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
타격형 마취인가
7l잇2018/05/31 22:00
브릿지네 ㄷㄷㄷ
데스파시토2018/05/31 22:02
저 시대 한반도는 우가우가 우가차차
코너 켄웨이2018/05/31 22:05
지금 신경치료 받고있어서 그런가
이 사진보니 존내 섬뜩하네
루리웹-19996981622018/05/31 22:05
현대부터 클레오파트라 시대보다 클레오파트라 시대에서 피라미드 처음 올라가던 시기의 간격이 더 길다....피라미드 맨처음 올라갈때 맘모스 아직 멸종 안됐다
코너 켄웨이2018/05/31 22:08
맘모스가 그때도 살아있었어?
Pz.Kpfw.V2018/05/31 22:12
맘모스 인류랑 공존한시기가 길데
코너 켄웨이2018/05/31 22:13
생각보다 오래 사셨네..
outsidaz2018/05/31 22:16
사람한테 쫓기다 쫓기다 시베리아 너머 북극해 근처 섬까지 가서 멸종한 게 기원전 1700~1500년 정도라고 함.
그 때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지어진지 800~1000년 쯤 되는 시절.
물론 멸종 단계까지 접어든 건 그보다 한참 전이라 문명 시작 전이기는 함.
스캇팡2018/05/31 22:15
다른것 보다 의치 두개가 떠있는 하악 전방부가 매끄럽게 잘려져 있는데, 무엇 때문에, 어떻게 저렇게 매끄럽게 자른건지 치아를 브릿지 한것보다 저게 더 신경쓰임.
존나 아팠을듯 ..
금 맞을거임 구리나 황동이면 4천년 지나면 다 녹슬고 저렇게 못남아있음
피라미드가 아니라 스핑크스가 짖었겠지!
그렇긴하지 고대이집트면 몇천년 전이니까
구멍난건 보조치아 추가된거고 생이빨에 구멍뚫진 않은듯
황금?
구리나 황동일듯
금 맞을거임 구리나 황동이면 4천년 지나면 다 녹슬고 저렇게 못남아있음
브릿지 ㄷㄷ
존나 아팠을듯 ..
근데 존나 수술할때 개끔찍하긴 했을거 같다
이집트식 고문인가? 찬거 뜨건거 어케먹음?
구멍난건 보조치아 추가된거고 생이빨에 구멍뚫진 않은듯
저 시술을 마취 없이 했다면....
브릿지했네
풍치 있었구나.
저건 이뤄 말할수없는 기적인데?
마취용 마1약이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존나 쩌는 현대의학기술로도 치과 치료는 ㅈ같으니
내 이빨이 다 아프다
많이 아프겠지만, 그래도 저 시대에 저정도 의술이면 뛰어난거 아님?
그렇긴하지 고대이집트면 몇천년 전이니까
개념적으로는 현대의 브릿지 수술에 가까움
저 사람이 저러고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고대 기술력임을 감안하면 세계급
4천년 전이니까 피라미드 짖던시기임.
우리가 아는 클레오파트라 보다도 2천년 전
피라미드가 아니라 스핑크스가 짖었겠지!
4천년 전에는 피라미드도 짖었군
뭐라 짖었을까
피라미~ 피라미~
월 월월 월월월?
하티하티하티호~
왓더스 피라밋 세이!
와 신경 뚫어버렷네 ㅠㅠ
저 두 치아만 모양새가 전혀 다른걸로 미루어볼 때, 저 치아는 본인의 치아가 아닌 다른 동물의 치아를 이어놓은 거라 생각됨.
동물이나 상아, 노예의 치아를 썼다는 듯.
보기만해도 아프다
마취같은거 하지 않냐? 몽둥이나 아편같은거
몽둥...이?
마취(물리)
몽둥이는 뭐옄ㅋㅋㅋㅋㅋㅋㅋ
타격형 마취인가
브릿지네 ㄷㄷㄷ
저 시대 한반도는 우가우가 우가차차
지금 신경치료 받고있어서 그런가
이 사진보니 존내 섬뜩하네
현대부터 클레오파트라 시대보다 클레오파트라 시대에서 피라미드 처음 올라가던 시기의 간격이 더 길다....피라미드 맨처음 올라갈때 맘모스 아직 멸종 안됐다
맘모스가 그때도 살아있었어?
맘모스 인류랑 공존한시기가 길데
생각보다 오래 사셨네..
사람한테 쫓기다 쫓기다 시베리아 너머 북극해 근처 섬까지 가서 멸종한 게 기원전 1700~1500년 정도라고 함.
그 때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쿠푸왕의 피라미드가 지어진지 800~1000년 쯤 되는 시절.
물론 멸종 단계까지 접어든 건 그보다 한참 전이라 문명 시작 전이기는 함.
다른것 보다 의치 두개가 떠있는 하악 전방부가 매끄럽게 잘려져 있는데, 무엇 때문에, 어떻게 저렇게 매끄럽게 자른건지 치아를 브릿지 한것보다 저게 더 신경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