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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급식 때 미용실 다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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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댓글
  • 단사정계 2018/05/31 18:53

    보다가 내리고 낚시인걸 알았지만
    다시 올려서 다 봤다
    빨리 다음편 내놔

  • 루리웹-142245380 2018/05/31 19:02

    2편 들고왔다
    난 당연히 벙쪄서 눈만 껌뻑이고 있었지.
    그랬더니 사장님이 되게 귀여운거 봤을때 표정알지? 어깨 올라가면서 흐뭇해하는표정.
    그런 표정지으시더니 내 대갈통 안아 주시더라.
    근데 머리를 수건으로만 말렸지 아직 젖어있는상태라서 사장님 옷 젖으세요;;; 했더니
    안고있더거 풀고서는 계속 쳐다 보셨다.
    슈발.... 사장님은 여전히 내 위에 계시지 향기는 계속 미치게만들고 그상태로 정적이 흐르니까 미치겠더라.
    아무말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가슴에 얼굴 파묻히게 안아주시더니 오늘 있는일은 그 누구한테도 말안할 수 있겠냐고 약속하냐고 하셨다.
    어떤 뿅뿅이 거기서 고민을하냐. 당연히 말은안하고 계곡안에 파묻힌 얼굴만 열심히 끄덕였다.
    그랬더니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서 다시 눕히시더라.
    그러면서 왼쪽 볼에 뽀뽀 한번해주시는데 난 사람입술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다....
    그리고 존나 황홀했던게 내가 향에 되게 민감한데 가슴에 안겼을때랑 뽀뽀해 주실때 향기가 달랐다
    되게 인위적인게 아닌 달달한향 있는데 그게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쪽해주시더니 그대로 옆으로 돌아가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묻혀주시는데 몸이 떨리더라.
    난 전편에 언급했듯이 숫기도 없었고 여자경험이 없던터라 더 심했었다.
    그때부터 나도 보이는게 없었던거 같다.
    이미 터져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똘똘이...
    사장님 허리 감싸안았는데 진짜 30대 맞나? 이생각 부터 들었다 완전 허리만 쏙 들어가고 그바로아래 골반은 완전 섹시하고.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면서 엉덩이까지 손이갔다.
    근데 예상치못한게 사장님이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뭍히면서 점점내려오셨는데 턱에서 목으로 갈때쯤
    허리로 전후 운동을 하셨다. 이건 그때 내 동정상태로는 참을 수가 없었다.
    내 목은 아밀라아제로 뭍혀지고있고 아무리 옷을 입었다 한들 그향기... 그 자태... 그 촉감...
    이모든걸 견디기엔 내 수련이 부족했다.
    근데 그짧은시간에 나오다(出)!!!! 해버리면 영원했으면 하는 이시간을.....
    난 평생을 후회할껄알기에 몸을 비틀어 최대한 자극을 덜받으려 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크리티컬을 터트리셨다...
    귀여운말투로 '왜에에에~~? 누나 싫어서 피하는 거야아아~?'라고 조롱하면서 전후움직을 원을 그리는 형태의 움직으로 바꾸셨다.
    당연히 물리적으로 내가 몸을 비튼다한들 그 모든자극을 피할 수 없었고

  • 우에다 카나 2018/05/31 18:49

    ㅇㅇ

  • straycat0706' 2018/05/31 18:49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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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answer 2018/05/31 18: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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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350833108 2018/05/31 18:49

    아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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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8/05/31 18:49

    야 그래서 뒷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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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Luxury♡ 2018/05/31 18:49

    필력좋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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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에다 카나 2018/05/31 18: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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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gi붕이 2018/05/31 18:50

    아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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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1448707037 2018/05/31 18:51

    않이쉬바
    뒷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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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 블룸메르헨 2018/05/31 18:52

    아 형 제발 바지 내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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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氷雨 2018/05/31 18:53

    그래서 뒷편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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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사정계 2018/05/31 18:53

    보다가 내리고 낚시인걸 알았지만
    다시 올려서 다 봤다
    빨리 다음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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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흐트랄 2018/05/31 18:54

    간만에 조낸 열심히 읽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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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구 JohnKu 2018/05/31 18:59

    난 당연히
    어로즈 오브 더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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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911864 2018/05/31 19:01

    사람을 미치게 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말을 하다 마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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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륵튽 2018/05/31 19:01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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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42245380 2018/05/31 19:02

    2편 들고왔다
    난 당연히 벙쪄서 눈만 껌뻑이고 있었지.
    그랬더니 사장님이 되게 귀여운거 봤을때 표정알지? 어깨 올라가면서 흐뭇해하는표정.
    그런 표정지으시더니 내 대갈통 안아 주시더라.
    근데 머리를 수건으로만 말렸지 아직 젖어있는상태라서 사장님 옷 젖으세요;;; 했더니
    안고있더거 풀고서는 계속 쳐다 보셨다.
    슈발.... 사장님은 여전히 내 위에 계시지 향기는 계속 미치게만들고 그상태로 정적이 흐르니까 미치겠더라.
    아무말못하고 고개 숙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가슴에 얼굴 파묻히게 안아주시더니 오늘 있는일은 그 누구한테도 말안할 수 있겠냐고 약속하냐고 하셨다.
    어떤 뿅뿅이 거기서 고민을하냐. 당연히 말은안하고 계곡안에 파묻힌 얼굴만 열심히 끄덕였다.
    그랬더니 머리 쓰다듬어 주시면서 다시 눕히시더라.
    그러면서 왼쪽 볼에 뽀뽀 한번해주시는데 난 사람입술이 그렇게 부드러운지 몰랐다....
    그리고 존나 황홀했던게 내가 향에 되게 민감한데 가슴에 안겼을때랑 뽀뽀해 주실때 향기가 달랐다
    되게 인위적인게 아닌 달달한향 있는데 그게 날 더 미치게 만들었다.
    쪽해주시더니 그대로 옆으로 돌아가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묻혀주시는데 몸이 떨리더라.
    난 전편에 언급했듯이 숫기도 없었고 여자경험이 없던터라 더 심했었다.
    그때부터 나도 보이는게 없었던거 같다.
    이미 터져버려도 이상하지 않은 똘똘이...
    사장님 허리 감싸안았는데 진짜 30대 맞나? 이생각 부터 들었다 완전 허리만 쏙 들어가고 그바로아래 골반은 완전 섹시하고.
    그렇게 조금씩 내려가면서 엉덩이까지 손이갔다.
    근데 예상치못한게 사장님이 귓볼에 아밀라아제를 뭍히면서 점점내려오셨는데 턱에서 목으로 갈때쯤
    허리로 전후 운동을 하셨다. 이건 그때 내 동정상태로는 참을 수가 없었다.
    내 목은 아밀라아제로 뭍혀지고있고 아무리 옷을 입었다 한들 그향기... 그 자태... 그 촉감...
    이모든걸 견디기엔 내 수련이 부족했다.
    근데 그짧은시간에 나오다(出)!!!! 해버리면 영원했으면 하는 이시간을.....
    난 평생을 후회할껄알기에 몸을 비틀어 최대한 자극을 덜받으려 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크리티컬을 터트리셨다...
    귀여운말투로 '왜에에에~~? 누나 싫어서 피하는 거야아아~?'라고 조롱하면서 전후움직을 원을 그리는 형태의 움직으로 바꾸셨다.
    당연히 물리적으로 내가 몸을 비튼다한들 그 모든자극을 피할 수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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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맛콧물 2018/05/31 19:16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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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소울 2018/05/31 19:16

    없었고 그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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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리섹돌왕국 2018/05/31 19:02

    아냐 딱 좋을 시점에서 끊었어.
    이런 맛이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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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랏츠 2018/05/31 19:07

    필력상 상대 미용실언니에 대한 외모 표현력이 좀 부족함. 난 자꾸 아줌마정도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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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겨털 2018/05/31 19:08

    아따 끊는게 참말로 예술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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