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이걸 살아볼려고 개조한걸 천황이 내리신 하사품에 손을대다니! 라면서 처벌받았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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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전차로 쳐발린 이유.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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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소한 전차 기총엔 안 뚫릴 전차를 만들었다고는 하더라 핵 맞기 직전에
K200은 전면장갑이 12.7mm탄에 대하여,[7] 후면 장갑이 NATO 규격 7.62mm 철갑탄까지 방호가 가능하지만 북한군, 구 공산권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14.5mm탄은 방어하지 못한다. 물론 카탈로그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전장에서는 지형 효과 등 여러 이유로 탄두의 관통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집중사격을 받지 않는한 대부분은 막아낼 수 있다. K200A1은 측면에 부가장갑[8]을 장착하여 측면에도 12.7mm 방호가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에도 111대가 수출되었는데, 유엔 평화 유지군 활동 중 중기관총 사격을 받았으나 전면장갑으로 막아낸 기록이 있으니 실제 방어력은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전함은 건함경쟁과 더불어 탄탄한 영일 동맹때 기술 이전 받아서 가능
전차는 '이정도면 됐지뭐'해서 저꼴
저게 뭐러 만들어졌다더라
합판인지 나무판때긴지...
먼 시발 머신갓임?
존나 테크프리스트인가
저게 뭐러 만들어졌다더라
합판인지 나무판때긴지...
57미리????그걸 왜 전차에 달지????
2차 대전 때는 57mm정도의 대전차포는 흔했음.
치하의 57mm는 경전차도 겨우 잡는 유탄포라 문제지.
이후 최소한 전차 기총엔 안 뚫릴 전차를 만들었다고는 하더라 핵 맞기 직전에
참고로 우리나라 장갑차 K-200 측면은 기관총에 뚤린다.
K200은 전면장갑이 12.7mm탄에 대하여,[7] 후면 장갑이 NATO 규격 7.62mm 철갑탄까지 방호가 가능하지만 북한군, 구 공산권에서 주력으로 사용하는 14.5mm탄은 방어하지 못한다. 물론 카탈로그상으로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 전장에서는 지형 효과 등 여러 이유로 탄두의 관통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집중사격을 받지 않는한 대부분은 막아낼 수 있다. K200A1은 측면에 부가장갑[8]을 장착하여 측면에도 12.7mm 방호가 가능하다. 말레이시아에도 111대가 수출되었는데, 유엔 평화 유지군 활동 중 중기관총 사격을 받았으나 전면장갑으로 막아낸 기록이 있으니 실제 방어력은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고 볼 수 있다.
그나저나 보통 장갑차들은 측면뭘로 방어하는거지? 시가전 키트같은게 있을텐데
측면은 약할 수 밖에 없지 뭐...
12.7mm 기관총이면 m2 중기관총 계열이잖어 애당초 이런것들은 경기갑차량 무력화도 가능한건데 철갑탄 12.7mm 중기관총이면 독일제 장갑차도 그냥 뚫어버림
글쎄다?
50구경 기관총을 못막으면 일단[장갑]차 의 목적이 포탄은 못막아 내도 탄환에서 보호하며 적진으로 병력 운송하는 목적인데
기관총에 뚫리면 존재이유가 있을까 싶다
50구경 기관총 철갑탄 사용한걸 막을수 있는 장갑차가 오히려 소수인데?
작정하고 경기갑차량들 잡을라고 나오는 것들인데 거기다가 치하전차는 그 m2중기관총 철갑탄에 전차가 뚫릴정도인데
적진에서 멀찍히 떨어진곳에 병력 내린다.
전차도 아니고 적진 한가운데 왜 들어가
100년전 전차하고 현대 88년도 쯤에 나온거하고 동급으로 두는게 문제 아니냐
치하가 뭔 100년전 전차임 80년전 전차지 그리고 아무리 시대 차이가 있다고 한들 전차와 장갑차는 장갑 두께부터 다름
당장 장갑차중에 나름 튼튼하다는 서방제 장갑차들도 80년전 물장갑 경전차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부족한 방어력을 반응장갑 덕지 덕지 처발라서 겨우 겨우 방호력 강화시키는건데 그리고 정작 그 장갑차들을 뚫는 m2중기관총이 100년된 물건인데
뭔 개소리야 장갑차는 중기관총 몸빵하라고 있는 물건이 아닌데 중기관총에 돌격시키는 새끼가 머저리지.
너 전차라는게 따로 있다는건 아니?
M2 브라우닝 기관총은 1921년에 미국의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중기관총이다. 처음에는 M1921 이라는 이름의 수냉식 기관총으로서 미군에 제식 채용되었으며, 현재도 사용 중인 기관총이다.
응 아님...
시가전에서 적이 점령한 건물 기관포로 갈아버리며, 보병들 엄폐물로 쓸수 있지. 근데 생각해보니깐 측면에다가 중기관총을 맞을 상황이 별로 있을거 같지 않고 rpg쏘고 튀는거 대비할려고 반응장갑 같은거 설치할거 같다
시가전에 들어가면 작전구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하차해서 전차랑 보조 맞춤.
장갑차 끌고 작전지까지 들어가는게 아니라.
m2 원형은 M1918 딱 백년전 개발된거고 그이후 반동과 제어같은거 기타 개선점 고친게 m1921 지금의 m2임
원형과 관통력이나 저지력 자체는 동일함 니가 아니야
장갑차가 엄폐물 역할을 해줘야 할 정도면 보병들의 생환을 장담 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임.
그 엄폐물 역할은 전차가 수행 해 줘야지.
M2 브라우닝 기관총 자체가 m1918 초기형부터 m2a1 현재 개선버전까지 다 같은 계열임
m16으로 치면 m16a1 부터 a4까지 통틀어서 m16으로 부르듯
뚫린다는건 알겠는데 몇 미터 기준으로 사격을 받아서 뚫리는거냐. 교전거리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저게 뚫리는 거리면 이미 적의 유효사격권 내에 있는거 아님?
보통 그러지...
한국에서 쓰는 엠십육은 엠십육에이원이지만 걍 엠십육으로 부르잖아... 라이센스도 그렇고.
마찬가지로 M16A3나 M16A5나 결국 M16으로 불러...
마사칠도 그렇고... 누가 굳이 AK-47 MK.2 라고 불러?
스텐도 초기엔 MK.1 이었지만 제일 많이 사용된 MK.2 걍 소모품 취급받던 MK3 가 있지만 걍 스텐으로 부르고..
와!
정작 저 구린 치하도 중국 공산당이 국민당몰아낼떄는 유용하게 썼지.
테크가 구린게 패배의 이유가 되긴 하는데 일본은 윗대가리부터가 하나같이 돌대가리라 더 망한거 같아.
알보병들에게는 아무리 병.신같은 전차라도 효과적이지
저걸로 잡을 수가 있는거야?!
포탄이 깨지지 않는다는 전제조건하에 매복 기습이면 가능
오키나와때 셔먼이 치하한테 기습당해 잡혔다는 얘기가 있던데...
운빨 존망전쟁이네
중량을 버틸 기술이 없다는거 저거보면 전함은 대체 어떻게 띄었나 싶다
전함은 전략무기였으니 어떻게든 기술집약했겠지
지금 북한이 핵개발 한 것처럼
건함 기술은 그래도 나름 수준급이라 독일에 기술 전수도 해주고 그랬음
물론 그 잘난 전투함들도 속알맹이는 개판 오분전이라는게 함정
그래서 겹치고 겹쳐 떡장갑 만듬 근데 만들고보니 무거워서 속력이 안남
전함은 건함경쟁과 더불어 탄탄한 영일 동맹때 기술 이전 받아서 가능
전차는 '이정도면 됐지뭐'해서 저꼴
중량을 못버틴다-육상의 경우:엔진,가동부위를 못만들어서 애초에 망함.
중량을 못버틴다=해상의 경우:걍 배수량을 늘린다.그럼 중심만 맞춰주면 뜨긴한다.
그게 야마토
전함은 그래도 전간기에 영국이랑 사이 좋을때 기술제휴로 만든 공고급이 있음. 물론 야마토급 말고는 죄다 공고급을 답습한 발전이 별로 없는 설계를 보이기도 했지만 최소한 야마토급은 전간기에 건조한 구식 설계보다 발전한 설계를 가지고 있었음. 물론 기술력이 모자라는 부분도 있다보니 개선을 해야했지만 공업능력 부족으로 제대로 못했고... 반면 독일은 기술 단절과 공업능력 부족으로 구식 설계에 머물러있었고 건함도 많이 하질 못했음. 근데 사실상 2차대전기에 보조함들 뿐만 아니라 주력함종인 전함, 정규항모 건함에 적극적이었고 제대로 막 찍어내면서 어 이게 문제가 있네-다음함급에서 해결-이게 또 문제네-다음함급에서 해결 이런 루틴을 제대로 탄게 미국뿐이지만...
전함은 영국이 기술을 다 줬거든
저거시 걸즈앤판처인가 뭔가냐?
내 기억상 그거 나오기 수년 전 짤임.
지금도 일본 전차는 그닥이라고 하더라 비싸기만 하다고...
함선 빼고 모든 병기가 다 그럼.
한마디로
1차대전 전차하고 2차대전 전차가 싸운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