떄는 바야흐로 약 1년여전..
여자친구와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를 보고 커피 한잔하려고
바로 옆에 있는 카페에서 주문을 했지요.
이것 저것 조각케익 많이 팔길래 혼자 구경하고 놀다가
카운터쪽을 보니 여자친구가 커피를 받으러 나왔더라구요
카페에 사람도 많았지만...뒤로 살금 살금 다가가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탁 하고 때렸지요~
그리고 제가 자연스럽게 허리를 손으로 감았지요
그리고 여자친구를 보니..
왠 모르는 여자가 눈이 휘동그레져서 절 쳐다보고 있더군요..
이거 잘못되면 큰일이다 싶어서 저도 더 눈을 크게 뜨고 당황한 표정을 하고
죄송합니다 했떠니...
그냥 씨익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역시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해!
여자친구한테 말했다가 등짝 맞았음요...
https://cohabe.com/sisa/62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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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ㄷ ㄷ
ㅡㅡ
귀싸대기 맞고 기절하셨는데.... 기억 못하시는 듯.
와 1년전인데.. 걍 넘어가다닛 소설이다 ㄷㄷ
훈방 1건
ps. 잘 아시는 변호사 있으신 분 소개 부탁 드립니다.
입만 열면 구라.....
잘생기고 >>> 뻥
하여간에, 기생 오래비 같은 남정네들의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은) 인기란~! 성추행범으로 현장에서 체포됐어야... 읭?
소설작가신가봐유 ㄷ ㄷ ㄷ ㄷ
와 진자 망상도 이런 망상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