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에 옮겼던 찍은사진들 점심먹고 넘기다보니
뭔가 느낌이 달라보이네요 85.4GM이 자꾸 생각나는 묘한느낌
이거 뭐에요 진짜 ㅜㅜ
85.8가볍고 발란스좋고 가격좋아서 최곤데..
설명이 안되는 85.4의 느낌이 뭔지 ㄷㄷㄷㄷㄷ 또 돈ㅈㄹ하라는 신의 계시인가;;;
https://cohabe.com/sisa/623382
85.4GM쓰다가 85.8영입하고 85.4GM내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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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뽐좀 말려주세요
그럴땐 다시가야죠..
ㄷㄷㄷㄷㄷㄷㄷㄷ
다시 가시겠지만.....
http://www.youtube.com/watch?v=AiKNbp7Xa6c
좀있다 몰래봐야겠네요
그 차이때문에 그 비용을 지불하고 1.4를 쓰는거 아니겠습니까?
가성비의 측면에서 보면 말도 안되지만 감성적인 측면에서는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는 비용이 되는 것이지요~
그립다면 다시 1.4로 가시는것을 권합니다~
85.8이랑 심오하게 계속 찍어보고 비교해봤는데
돈에 굴복했었나봅니다
.4는 .4죸
.4 .8
-_-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_- 젠x할...
무겁고 느리고 그런데 또 결과물 보면 겁나 땡기고
부드럽고 -_-
;;
85.8은뭔가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 기분이고 -_-
af빠른 24105샀으니 느리고 한방있는 팔오금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