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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
옷 입고 찔러도 멍드는거 보면 날카로운게 아니고 그냥 둔기....
수박은 굉장히 무른편이라서...그냥 떄려서 깼다는 표현이 적절하죠...
단면도 그냥 손날당수로 깬거같은;;;
이래야 자게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칭찬이네요 ㅋㅋ
맞아요.. 단면을 보면 자른게 아니라 깬거같은...
나무 회초리도 무지 아픈데 쇠막대는 그냥 무기지.
세상에.... ㅎㄷㄷㄷㄷㄷㄷ
저것보다 정말 중세유럽에서 쓰던 세이버(샤브르) 어찌 생겼는지 궁금
저 얇은걸로 사람이 죽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