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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622802

프로포토 1천만원 vs 용누오 40만원 플래시 비교 입니다.

프로포토 1천만원 구성과
용누오 40만원 어치 구성의 테스트 유튜브 영상입니다.
내용이 재미있고 스트로보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될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가격은 25배 차이가 나는데... 결과물은 똑 같아보이네요 ^^;;;
https://youtu.be/G2HpKJbIakM

댓글
  • [Lv7]Mapoo 2018/05/30 21:14

    실내에서 조명을 피사체 바로앞에 두고 촬영한거만 가지고 비교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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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훌라! 2018/05/30 21:18

    원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 구성의 근거리 테스트도 보기 힘드니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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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풀마기 2018/05/30 21:33

    실내에서 피사체 바로 앞에 두고 촬영한거랑 비교하나 피사체 멀리두고 촬영하나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빛은 물리법칙을 그대로 거의 따라갑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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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Mapoo 2018/05/30 21:44

    광량차이가 있지요.... 멀리 놓고 촬영하면 당연히 차이가있지요... 커버할수있는 영역이 달라지는데...^^;;
    위의 리뷰는 장비의 순기능을 비교한게 아니라 저렴한 조명으로도 근거리에놓고 촬영한건 비슷하게 표현이 가능하다..정도일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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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Mapoo 2018/05/30 22:10

    좋은 테스트이긴 합니다
    다만 글내용에 장비의 금액적차이 부분만 적어 놓으셔서
    저처럼 장비성능의 내용으로 오해 하시는분들이 계실듯하여 몇자적놨어요~...
    나쁜뜻은 아니니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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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5M2 2018/05/30 21:18

    조명은 광원 자체보다 빛 조절장치의 영향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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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는못말려™ 2018/05/30 21:21

    모델의 웃음기가 사라졌네요, 뒤의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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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UEO 2018/05/30 21:32

    의미 있는 비교네요. 야외에서 프로포토 할배라도 광량은 딸릴 테니 말입니다.
    뭐든 비싼 게 좋겠지만 일반인이 실내에서 연예인들 데리고 수천수억 단위 광고 촬영을
    할 것도 아니고 용도에 맞게 반사판이과 디퓨저 등으로 빛을 잘 이용해도 좋은 퀄리티의
    사진을 뽑아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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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B™ 2018/05/30 21:58

    저는 고독스 ad600 샀네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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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archelier 2018/05/30 22:00

    조명은 빛 조절장치보다 이제 광질이 중요합니다.
    조명보다 디퓨져가 중요해진 상황이 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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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풀마기 2018/05/30 22:12

    네 이게 정답이죠 ㅎㅎ 디퓨저가 중요하지 조명은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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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ST 2018/05/30 22:13

    장비가 비싼 건 비싼 값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걸 구별 할줄 아는 사람 눈에만 보이죠 그리고 프로포토나 브론 컬러 브리제 등은 가성비로만 쓰는 물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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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트ST 2018/05/30 22:16

    클라이언트의 수준 만큼 장비의 수준도 올라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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